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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클라이막스 부분-


이게 원본에서는 그냥 '해소' 시켜버려서 작성하다가 멈췄음.




무슨 말이냐면,



소설은 사실 그냥 글은 아니야. 내가 공부해 온 건 '논리'란 말이지. 이 논리에는 세상 모든 만물이 다 들어가 있어.



소설은 세상의 압축형태 같은 거지. 압축형태로 보는 것 중에 게임으로는 '바둑'도 있긴 하지.



어쨌든, 독자의 '감정 기복선'을 생각하면서 '작법'이라는 것이 나온 거거든.



작법은 작가가 재미있게 스토리를 작성하는 법이지만,


이거의 본질은 '독자의 감정선'을 읽어낼 수 있다면, 다 같은 생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됨. 그게 논리니까.





그래서 현재 진행하는 부분이 클라이막스부분임.



의붓남매, 여동생이 오빠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장면임. 오빠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기도했어요.



이 장면에서 본래 원본에서는 남자가 갈등하지 않고 나도 유미가 좋아- 하면서 해피엔딩으로 직결되지.






근데,



이거 소설이잖아?



소설의 근본은 '인간탐구'에 있단 말이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는 오빠인데.' 라는 '갈등적 요소'가 '논리적으로 생성됨'.


따라서 이 부분을 해소시켜야지 단편의 완성도를 올릴 수 있게 되는 거지.





원본에 없는 이 부분을 넣어야 되는데,



어떤 요소를 추가하면 좋을까.



거의 다 작업했는데,



이거까지 처리하고 수정된 거 올려야지.



지금 원본은 너무 조잡하다.




https://animenews.nab.kr/search?keyword=%EC%97%AC%EB%8F%99%EC%83%9D%EA%B3%BC%20%EB%91%98%EC%9D%B4%EC%84%9C%20%EC%83%88%ED%95%B4%20%EC%B2%AB%20%EC%B0%B8%EB%B0%B0%EB%A5%BC%20%ED%95%98%EB%9F%AC%20%EA%B0%80%EB%A9%B4




아직 원본 수정 안 되어 있으니 원본 읽고 싶으면 미리 읽어 놓으셈.



오전 중으로 수정본이 올라갈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