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전형적인 소인배 아싸를 그대로 녹여넣은게


이세계 무쌍물이나 호쾌한 주인공등에 감정이입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뒤로 갈수록 안맞을수뿐이 없음


처음이야 조심스럽게 나오는거야 충분히 이해하는사람도 많겠지만


이세계의 평균이 한참 아래라는걸 확인하고나서도 


철저하게 혹시~만약에~ 라는 가정으로 움직이는건


극한의 소심함을 보여줌


근데 소심한 주제에 아싸.찐따 특징적인 공격성까지 있음


씹덕.찐따.아싸들 자신들이 아는 주제 나오면 떠벌떠벌 거리며 거기에 후빨해주면 몇년지기 친구마냥 거리감없이 다가오는것도 그렇고


반대로 자신이 좋아하거나 하고있는것에 대해 부정적이나 좋지않은 소리를 들었을때 씩 씩 거리며 과하게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것도 그렇고


이는 찐따.아싸.찐따들에게 거울치료마냥 훅 들어오는장면이라 싫어하는애들이 많음


다 떠나서


걍 중반넘어가면서 양판소 수준의 필력이 빠르게 가속화되는시점부터 ㅈ망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