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전자책만 보다가 초판 라노벨 한 번 접한 뒤로 종이책으로 갈아탐
몇달 간 인기작, 비인기작 구분 없이 초판본으로 엑조디아 완성 시킨다고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하루에 몇 시간씩 눈팅하고
웃돈 주고 초판본 구매해서 달마다 몇 십만원 씩 썼는데 현타 존나온다 시발
진짜 이거 모아서 뭐하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책으로 볼 땐 한 달에 몇십권씩 때려 박아도 이만큼 돈이 깨지지는 않았는데 돈도 아깝고 시간도 존나 아깝다......
이대로 종이책만 보면 초판본 집착은 또 못 버릴 거 같아서 전자책으로 다시 갈아탈까 고민중임...
종이책한정 부록 있는거 아니고서야 초판이 무슨의미가 있냐 오락소설에 띠지랑 책갈피 쪼가리 차이로 시간 돈 태우지마라 어차피 라노벨 안볼시기쯤 되면 다 쓰레기임
만화는 남주기라도 하지 라노벨 << 어디가서 본다고도 말하기힘듬
드디어 눈을 떴구나
요즘엔 책갈피나 일러스트 카드 등도 안 주고 띠지만 주는 경우도 있는데... 걍 책장에 꽂아두고 딱히 쳐다도 안봄 ㅋㅋ 그거 생각하면 전자책이 ㄹㅇ 편해
걍 자기만족이지
청춘연애계열은 모아봐야 대부분 쓸모 없고 가끔 괜찮은 판타지 몇몇은 나중에 가치가 오르지만 그럴만한 게 몇 없네. 소책자 때문에 나도 요새 몇 작품 그냥 종이책 모으는데 책이 절판된거 아니면 대부분 헐값에 구할 수 있다. 전자책 사는 것보다도 훨씬 싸다.
라노벨을 굿즈로 모으기에는 디자인도, 부피도, 무게도 너무 떨어짐. 진짜 두고두고 펴보는 최애작 3개정도 빼고는 다 버림 저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