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 전 쯤에 읽었던 게임판타지 소설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주인공과 친구들이 가상현실게임에서 팔라딘이라는 직업으로 교역과 사기를 치며 게임 내의 세계의 경제의 한 축이 되어 큰 돈을 버는 내용이며,

결말은 큰 돈을 벌긴했지만 여러 사기와 같은 행적으로 인해 생긴 빌런으로 인해 결국 캐릭터를 소멸시키는 기술을 쓰게되며,

이 후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하고 빌런을 처치함으로써 얻은 네크로미노콘으로 흑마법사의 길을 시작하는 내용으로 마무리됩니다.


시작은 게임회사에서 베타를 끝내고 초기화를 진행 중인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전투 관련 데이터는 초기화되지만 한 제국에서 생활만 하면서 지내던 주인공의 이야기를 꺼내며 생활관련 데이터는 초기화하지 말자는 내용이 나옵니다.


인상 깊었던 주내용들은


초기화에서 사라지지 않은 카르마 시스템으로 1레벨부터 팔라딘의 직업을 얻습니다.


팔라딘을 얻음으로써 생긴 소환수가 고래라서 항구를 거점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항구를 위협하는 크라켄을 쓰러뜨리기 위해 배를 제작하며 이후의 전투로 인해 팔라딘으로 전직(?하는척 사기치기)하는 영상이 퍼저 유명세를 떨칩니다.


주인공의 동료들은 몽크, 중력의 마법사, 성녀(연인)입니다.


세계관은 판타지와 무협이 어느정도 섞여 있었으며 중후반에 무협관련 스토리가 있습니다.


위 스토리에서 마교를 쓰러뜨리고 운과 사기를 통해 중요한 비급을 얻게됩니다.


살아납은 마교의 잔당 중 마교의 후계자가 바로 빌런입니다.


주인공은 마교로 몰래 잠입해 신입을 얻은 척 여러가지 사기를 치며 결국 그들을 다시 몰락시킵니다.



기억나는 대사는


모든 길은 파시스로 통한다.(사실 파시스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파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토대로 혹시 해당 소설의 제목이 기억나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읽고 싶었는데 도저히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해당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