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는 논리로 죽음을 맞는다 勇者は論理で死に絶える 전격문고 7/10 발매
작가는 한국에 데뷔작 1권만이 정발된 제로마니. 현재 노베코미에서 선행 공개 중이라 읽어봤는데 다음 한마디로 설명 가능한 작품이다.
중2병 탐정죽.
그것도 아주 쎄게 중2병이 걸린.
제목에 '탐정' 키워드가 없어 피해자들이 적을 거라는 게 그나마 덜 악질적이다.
시작부터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구원하는 은발쿨데레명탐정? 이거 완전..
이 소설에서 용사란 기프트(능력)를 가진 초능력자를 뜻하고,
탐정이란 똑같이 초능력자면서 질서 유지를 위해 용사를 잡는 역할을 뜻한다.
텐사이 이치구 千才 一愚 (발음이 사자성어 천재일우랑 같음)
히토리 노조미 独 希 (홀로 소망함) 같이 캐릭터 이름도 존나 중2병. 남주가 능력쓰면 왼쪽 눈 빨개짐 ㅋㅋ
키라리를 제외한 일러스트는 맘에 들었으나 작가 혼자만 신났다는 인상이 팍팍 든다.
작가 트위터 보면 자기딴엔 재밌게 썼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자기 혼자만 재밌을 내용.
막줄 ㅋㅋㅋㅋ 하 근데 여캐 꼴리게 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