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세계물 주인공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원래 세계에서 별볼일 없거나 밑바닥인생 살았던 애들이
도대체 원래 세계에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려고 온갖 똥꼬쇼를 할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재벌2세나 3세여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돈걱정없다던지 뭔가 엄청난 재능이 있어서 별 힘 안들이고도
쉽게쉽게 돈벌어먹고 살 수 있다던지 뭐 그런것도 아니면서...
모든 이세계물 주인공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원래 세계에서 별볼일 없거나 밑바닥인생 살았던 애들이
도대체 원래 세계에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려고 온갖 똥꼬쇼를 할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재벌2세나 3세여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돈걱정없다던지 뭔가 엄청난 재능이 있어서 별 힘 안들이고도
쉽게쉽게 돈벌어먹고 살 수 있다던지 뭐 그런것도 아니면서...
사회를 안살아보고 성인으로 살면 앞으로 인생이 꿈과 희망으로 넘친다고 착각하고 있으니까 사실 제로의 사역마 이후로 그냥 그런 클리셰니까 라고 납득하는게 최고니. 애초에 그런 주인공들이 이세계에서 성공한 이유는 작가 보정 운빨이 적용되져 있고 작가가 등장인물 인간의 지능을 현실인간보다 훨씬 낮게 설정했으니까 그 이외의 이유는 존재하지 않으니
작가 보정이던 뭐던간에 순수 작품속 세계관의 주인공 본인의 입장에서만 놓고보면 터무니 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밥 이런 세계관만 아니면야 이세계 넘어가는게 100번 1000번 나은데 성인 되기전에 넘어간 애들도 그렇지만 대학생이나 사회인에서 넘어간 주인공들도 원래 세계로 돌아갈려는 인간들 있더라고..
그냥 그건 작가가 라노벨 적으로 그 인간을 지나치게 호구스럽게 만들었으니까 라고 생각하면 그만 아니던가. 애초에 라노벨 주인공은 현실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안될정도로 나이불문하고 호구인 경향이 상당해서.
보통 이세계 문명 레벨이 중세 수준인데 현대인이 집에 안가고 싶겠노.
리얼 다큐멘터리 중세시대 기준이면 당연히 그렇겠지만 라노벨 이세계물의 중세는 온갖 마법이 판치는 시대인데다 전생자 버프까지 받아서 별 어려움 없이 생활하잖어.. 거기다 현대인들도 재산 수준에 따라서 누릴 수 있는 현대문명의 범위가 제한되잖어..
중세 왕이란 놈들이 현대 중산층보다 더 생활수준 낮은 시대인데
리얼 다큐멘터리 중세시대 기준이면 당연히 그렇겠지만 라노벨 이세계물의 중세는 온갖 마법이 판치는 시대인데다 전생자 버프까지 받아서 별 어려움 없이 생활하잖어
중세시대보면 귀족들이 지금 현대인들보다 더 불편하게살았음 음식도 맛없고
리얼 다큐멘터리 중세시대 기준이면 당연히 그렇겠지만 라노벨 이세계물의 중세는 온갖 마법이 판치는 시대인데다 전생자 버프까지 받아서 별 어려움 없이 생활하잖어
향수병이 뭐 논리나 이해관계에 따라서 걸리는 병인 것 같음?
현실에서도 고향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딱히 논리적인 이유나 이득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님. 오히려 자기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이 고향보다 더 좋은 데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음. 한번 잠깐이라도 들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음.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그리운 마음은 니가 생각하는 논리나 이득에 따라서 생겨나거나 움직이는 그런 게 전혀 아님.
자발적으로 떠난 사람도 고향 그리워하는데, 강제로 떠난 사람은 더하면 더했지.
재미교포들이 한국 그리워하는거랑 똑같은...
갑자기 지인 한 명도 없는 곳에 떨어지면 자연스레 원래 살던 곳이 아무리 좆같았어도 그리워하는 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