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동물원 즉 여자들만 나오는 약간 백합경향이있으면서 시련이나 어두움 같은게 없어서 편하게 보기좋다


이런 특성 때문에 작품성이 다른 작품들에비해 객관적으로 많이 떨어짐 이 문제로인해 몇몇사람들은 미소녀 동물원에 대한 비판을함


나 또한 미소녀 동물원에 대해 호의적이지는 않았음 대부분 다 안좋다고 욕해대니까


근데 한 만화를 보고 약간 생각이 바뀌었음 라노벨갤 와서 망가 얘기하기 미안하긴한데 오빠는 끝! 이라는 ts물에 백합물까지 살짝 감미한 설명만 들으면 거부감들을 수 있는 미소녀 동물원 장르임


내가 느끼기엔 작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순서대로 캐릭터,판타지적인 세계관,작품성(작화,연출,스토리) 이라고 생각함


각각의 장르마다 내가 말한 흥행조건 중 하나가 돋보인다고 생각이듬

나는 미소녀 동물원이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승부본다고 생각함


오빠는 끝! 이라는 작품은 백수 오빠를 참인간으로 만들기위해 여동생이 여자로 만들어서 별 스토리없이 흘러가는 일상물임

자기 자신에대해 무관심하던 오빠가 여자가되면서 자기자신을 꾸미고 가꾸면 자기관리라는걸 어느정도하게되고 사회생활도 하게 되었음


그래서 이 작품을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 약간 미소녀동물원에 대한 거부감을 예를 들어 납득시키기위한 것임


잠깐 본질로 돌아가자면 우리가 작품을 보는 이유가 뭘까? 영화도 책도 만화책도 애니메이션도 전부 작품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 많은 작품들의 종류중에 애니메이션을 보는 이유는 뭘까?


영화는 아직 인간의 상상력을 기술로 모두 구현이 불가능함 책은 어떠할까? 표현할 수 있는게 한정적이며 작가의 작품의 의미를 읽는 독자에게 여러 방향으로 전달될 수 있지만 단점이 될 수도있음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책에서의 한계적인 표현을 돌파하고 영화의 한계가 있는 사람의 상상력을 표현해낼 수 있는 장르라 생각함


그래서 본질이 무엇이냐 우리가 결국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작가의 상상력 판타지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기위한 것이라 생각함 그안에서도 작가의 작화나 연출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꺼임(나는 연출을 좋아함)


결국에 판타지를 시련시킨 것을 보기 위한 것인데 판타지의 내용만 매력이 있다면 작품성이나 연출이나 작화는 부가적인건지 그 작품을 평가하기 위한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생각함 오히려 그것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는놈들은 우리 흔히 말하는 홍대병이라고 본다


작품성 안본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난 이해할 수 없다 그냥 멋있어서 캐릭터가 예뻐서 이런 간단한 이유만으로도 한 작품을 명작이라 해도 본질을 꿰둟는 감상평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한 오히려 그걸 욕하는 얘들이 오히려 본질을 모르는 것임


본질인 판타지를 충족하는 판타지적인 캐릭터와 판타지적인 세계관은 있어도 판타지적인 작품성이라는 것은 없잖아? 이게 본질에 포함되지 않은 작품성이 부가적인 요소를 보여준다고 생각함


자 그럼 작품 얘기로 돌아와 오빠는 끝! 즉 이 미소녀 동물원이라는 칭호가 아닌 장르로 봐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일단은 작품으로서의 기본적인 형태는 다 갖췄다고 생각한 내가 아까 말한 흥행조건들 말했지? 이것들이 작품성이 살짝 부실하긴 하지만 모두 충족한다고 생각함 작품성도 오빠를 참인간으로 만든다는 내용도 있고


그냥 작품이면 인기가 없겠지? 이 작품의 특징은 뭘까? 캐릭터가 매력적이다와 ts라는 참신한 주제라 생각한다


ts라는 판타지와 현실에는 없을뻔한 어디하나에 특징이 몰빵된 캐릭터들이 있다


여기서 이 작품은 캐릭터가 매력적이였고 ts라는 참신한 주제여서 어느정도의 흥행을 할 수 있었다고 본다


결국 결론은 내 입장으로는 미소녀 동물원 장르를 욕하고 비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단순 작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이것도 즉석으로 써낸 것여서 약간 두서도 없고 내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도있긴함


내가 애니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말한 핀타지를 보는 재미도 있긴하지만 이렇게 작품에대해 고찰하고 성찰할 수 있다는점에서 책과 영화 드라마 등등 여러 장르들에 비해 더 깊다고 생각함


갑자기 애니를 숭배하는 것일지는 몰라도 책과 영화의 한계를 돌파한 애니라는 장르 자체가 쫌 더 수준이 높다고본다 뭐 정적이고 서양인들 나온다고 수준이 높다고 볼 수 없다고 봄 작품의 본질과 그 본질을 잘 충족하게 해주는 작품이 더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나도 시작은 영화였음 하지만 애니만의 판타지요소와 영화에서는 또 불가능한 연출 같은 것과 여러 작품들을 성찰하다보니까 애니만의 매력에 빠졌다고 생각함


난 고딩이고 애니감독이 목표인 학생인데 주변에 애니보는 얘들이 별로없어서 여기에 내 생각들 쫌 적고감 ㅋㅋ..


그리고 미소녀 동물원을 본다고 최애작품들이 있는 오타쿠들에게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써봤음 ㅋㅋ(나도 오타쿠임)


솔직히 내가 쓴글이 이게 정답이다!라는 느낌으로쓴 글이여서 주관적인 의견이있어서 알아서 걸러 듣길 바람


+추가로 오빠는 끝! 작품 안봐도 상관없긴한데 ed이라도 한번보고 가셈 귀엽게 잘 만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