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 후기 입니다.


평점은 만점 5점 기준입니다.


스포는 최대한 하지않는 위주로 작성하였으며


스포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해당 소설의 줄거리에 나오는 내용을 거의 넣었기에 큰 스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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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버로드


다크판타지 / D&D / 전이



간단한 스토리는 주인공이 게임 서비스 마지막날에 게임 접속해있다가 본인의 캐릭터 + 길드거점 + npc들이 다 같이 이세계로 가면서


게임 npc들이 설정 데이터에 따라 살아있는 생명체로 바뀌며 그런 npc들과 함께 이세계에서 일어나는일들임


시작은 한국에서도 흔히 있었던 게임판타지의 흔한 설정이지만


작가가 D&D 덕후라 설정이 생각보다 치밀하게 짜여있고 떡밥을 여기저기 뿌려두는등 나름 나쁘지않은 라노벨임


그러나 앞서 말했듯 다크판타지 장르답게, 주인공의 행동이 정의가 아닌 오직 본인의 가치관,기분에 따라 친절을 배풀거나 과민반응으로 부조리한 처사를 내리기도 함


그렇기에 이런점에서 불호를 가지며 하차를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편


이러한 행동은 주인공의 설정을 보면 나름 납득이 가는 행동이기도 함.


그러나 작가는 주업이 작가가 아닌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고, 어디까지나 취미생활로 작성했던 소설이라 


지금은 해당 소설에 애정과 관심이 많이 없어졌다는게 권수가 뒤로 갈수록 느껴질정도로 빠르게 완결을 지을려고 하는게 보일정도


떡밥회수는 거의 포기 된 상태같고, 내용은 부실해졌으며 작가가 이미 특정 권수로 완결을 내겠다~ 라고 언급하여 그 권수안에 뿌린 떡밥이나 설정을 모두 풀어나가긴 힘들다보니 스킵을 많이 함


나름 작가가 작품에 애정을 가질때만 해도 신권이 나름 잘 나오는편이였으나, 지금은 2~4년이에 신권이 나올까말까 한 상태


팬들이 떡밥이라도 명확하게 답해달라고 작가의 트위터에 질문을 남기면


너만의 해석으로 너만의 오버로드를 즐겨! 라는식으로 답변하기에 여기저기 뿌려두고 회수되지않은 떡밥에 대해 풀 생각이 없어보임.



평점 :  3.5~4


추천 : 이세계물 / 먼치킨 / 착각물 / 다크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읽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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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녀전기


이세계 전생 TS 전쟁물



현실 일본에서 상당히 잘나가는 엘리트 샐러리맨 남성이 주인공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못하며, 효율을 중시하는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으로 인하여 부하직원을 일방적 해고를 통보하며


그 부하에게 보복당하여 죽음으로서 이세계로 가는 내용


그러나 주인공은 죽으면서까지 해당 부하의 행동에 공감하지못하며 본인의 행동에 대한 반성이 일체 없어 신은 주인공에게 설교를 하지만


오히러 주인공은 신에게 신을 자칭하는 악마 또는 그 비슷한 무언가라며 만약 신이라면 무능이라는등 비하하여


결국 신이 해당 주인공에게 벌을 주며 신앙심을 가져보라며 이세계로 전생시킴


주인공은 여성의 몸으로, 전쟁이 끝없이 일어나고있는


현대와 판타지를 반쯤 섞어놓은 세계에 전생하였으며 주인공은 결코 굴복하지않는다며 언젠간 자칭 신이라는 존재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소설은 1차대전과 2차대전 시절의 유럽을 본뜬 세계관에서 군인 장교로서 구르는 내용임


착각물이라면 나름 착각물이며, 주인공의 전생전 기억 + 효율을 중시하는 성격으로 군인으로서 상당히 출세를 하지만


그로인해 오해와 착각이 쌓여 원치않는 위험한 전장에 계속해서 투입되며 구르는 내용


작가가 상당한 밀리터리덕후이고 세계사 전쟁 덕후인지


라노벨이라고 하기엔 상당한 고증을 살린 내용이 훌륭함


전쟁용어나 전략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정도로 설명이 되어있기도 함


작가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많이 찾아서 작성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작품에 대한 애정이 잘 보이는편


전쟁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다고 생각함


주인공을 전생 TS 로리로 만들었는데 사실 큰 의미는 없고 너무 무거워보이는 내용에서 독자들을 모우기위한 용도로 이용한것같음.


물론 주인공 시간이 흐름으로서 점점 전생전 남성이였던 정신과, 전생하고 여성의 정신이 섞이며 혼란을 겪는 내용도 있고 이게 나름 떡밥이라면 떡밥임.



평점 : 4.5


추천 : 역사 / 전쟁관련을 좋아한다면 추천. 1차 / 2차 대전을 많이 참고해서 상당히 밀도높게 잘 짜여진 스토리. 마냥 무겁지만 않은 내용으로 밀덕이 아니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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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직전생


이세계 전생 하렘



현실세계에서 쓰레기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의 쓰레기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주인공


웹소설때보다 주인공의 역겨움이 조금 순환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역겨운 주인공의 설정은 어느정도 남아있어 이것이 가장 큰 진입장벽이란말이 있을정도


큰 줄기만 본다면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옛날에 흔히 있던 양판소 소재인, 현실 낙오자/실패자가 이세계에 전생하여 갑자기 다른사람이 된 것 처럼 안하던 노~력등을 하며 새사람이 되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며 많은 여성에게 사랑을 받는


흔히 오타쿠들의 꿈을 농축한 내용


사실 스토리는 양판소좀 보았다는 사람이라면 어디에선가 봤던듯한 내용을 좀 더 다듬었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다듬었기에 라노벨치고는 나름 스토리 줄기가 잘 잡혀있음


판타지 소설로 보자면 와 개쩐다 할 수 없지만 막힘없이 읽히는게 라노벨의 강점을 잘 살리고있음.


마냥 밝고 즐거운 이야기만 있는게 아닌, 시리어스한 내용도 섞여있기에 일반적인 하렘 판타지 일직선이 아니라 내용의 강약조절을 잘 조절했다고 봄


그러나 주인공의 변태적인 페티쉬는 가끔식 등장하는데 웃고 넘길 수 도 있지만 이게 거슬리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함


따지면 작가의 이상성욕 페티쉬를 농축시켜 구현한 아바타가 주인공이기 때문


이것도 웹소설때에 비하면 그나마 조절되었는편. 문제가 많았던 스토리는 본작으로 넘어오면서 기록말살형에 처해졌지만 작가는 그게 불만이였는지 깨작깨작 기록말살 된 스토리를 포기못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긴 함


주인공의 이상성욕 페티쉬만 그냥 넘긴다면 나쁘지않은 라노벨.



평점 : 3.5~4


추천 : 해당 소설 역시 호불호가 명확한 라노벨 / 세계관 설정에 구멍이 좀 있긴하지만 통판타지를 내세운 작품이 아니기에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 그러나 작가의 숨기지않는 이상성욕 페티쉬가 진입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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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성향 ~모브~ 세계~


이세계 전생 / SF / 하렘(?)



주인공이 죽어서 여동생 대신 해주던 여성향 게임 세계관에서 엑스트라로 전생하여 일어나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보는내내 나랑 맞지않았던 코드가 있어서


재미있게 보다가도 집중력이 확 떨어져 쉬다가 다시 읽고를 반복


결국 11권까지 보고 하차를 함. 


완결이 13권까지니 완결 근처에서 하차를 하게되었는데, 언젠간 볼게없다면 완결까지 마저 볼 수 도 있고 없을 수 도 있는 작품


여성향 게임 답게 남성의 인권은 거의 밑바닥인 세계에서


주인공이 남성으로서 인권을 포기하지않고 발버둥치며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에피소드 후반부의 사이다를 위해 초반부에 고구마를 꾸욱꾸욱 채워넣은 스토리가 제법 있음


무엇보다 제목에 "모브 =엑스트라" 이것은 작품이 진행되며 꾸준히 나오는 단어인데


주인공은 본인이 게임세계관인것도 알고, 본인이 게임에서 전혀 등장하지않았던 모브 = 엑스트라이기에 엑스트라로서 행동하며 나서지않는다


이 포지션을 지키겠다는등 꾸준히 언급이 됨


그러나 이미 주인공의 행동은 모브 = 엑스트라라고 할 수 없을정도로 세계관에 영향을 끼쳤고 노선을 바꿨으며, 더이상 게임세계관과 전혀 다른 스토리의 별도의 세계가 되었음에도


끝까지 주인공은 본인은 모브니깐~ 엑스트라니깐~거리며 제3자 입장이라는 애매한 포지션으로 있다가 일이 커지면 결국 나서서 해결하는게 반복


개인적 이도저도 아닌 주인공의 행동에 지쳐서 하차하게 됨


엑스트라라면 확실하게 엑스트라로서 세계에 간섭을 하지않는 방관자가 되거나, 숨어서 도와주거나 


아니면 어차피 이미 나서서 세계에 간섭하여 작은줄기부터 큰줄기까지 다 바꿨다면 적극적으로 나서던가


명확하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이도저도 아닌 행동이 개인적으로 너무 답답하다고 생각함



평점 : 3


추천 : 개인적으로 주인공 성격 설정이 너무 불호였지만, 그래도 작품 자체는 나쁘지않음. 그러나 사이다 파트를 위해 고구마 파트를 꾸욱꾸욱 눌려놓고 그걸 주인공 성격까지 더해지니 나에겐 너무 불호였음. 나처럼 주인공이 이도저도 아닌 행동을 하다가 나중에 일이 커지면 내가 나서여겠군... 하는걸 싫어한다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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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는 성간국가 악덕영주


이세계 전생 / SF / 하렘(?) / 착각



위 모브 작가의 다른 후속 발매 작품


작품으로서는 모브보다 먼저 나온 작가의 초기작이고


출시로는 모브 다음으로 출시 된 후속 작품임.


개인적 모브보다 성간국가쪽이 훨씬 재미있게 읽었음


현실에서 마냥 착하게 살다가 온갖 배신을 당하여 부조리하게 죽어 SF와 판타지가 섞인 세계관에 전생하게 되면서


이전 삶과는 다르게 이용만 당하던 선인이 아닌 악당이 되어 살겠다는 주인공의 이야기


물론 주인공이 워낙 부지런하고 이전 삶의 가치관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하는 행동들이 이세계 기준으로 악행이 아닌 선행이고 귀족으로서 너무 건실한 행동들이라 악인은 커녕 찬양받는 이야기


설명만 보면 정말 스토리라고 할 게 없는 양판소 그 자체지만


그래도 나름 세계관이 없는게 아닌 어느정도 줄기는 잡혀있고, 모브와 다르게 사이다 파트를 위해 고구마를 꾸역꾸역 넣거나 시리어스를 조성하는등


그러한 내용은 일체 없고, 주인공 성격도 모브와 다르게 단순 명확하여 개인적 이쪽이 더 라노벨에 맞게 읽을 수 있었음


SF라고 했지만 본격적인 SF를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매우 실망 할 수 있는, 그냥 로봇이 나오고 우주가 나오고 전함이 나오지만 그것에 초점을 두고 본격적인 SF 설정인 세계관을 만든 작품은 아님


그냥 SF 요소가 섞여있는 판타지구나~ 라고 보는게 맞다고 봄



평점 : 4


추천 : 나는 모브는 별로였고 성간국가는 만족하며 봤지만, 반대로 성간국가는 별로고 모브를 좋게치는 사람들이 있을만큼 작품의 결이 다름. 모브는 나름 하렘? 연애? 노선이 있다면 성간국가는 그런 구도가 거의 없음.  개인적으론 모브보단 성간국가를 추천하는편. 모브는 무슨 2000년대 미연시 주인공마냥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주인공의 포지션이 너무 불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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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노스바


이세계 전이 / 판타지 / 하렘(?) / 개그



상당히 유명한 작품으로 딱히 설명도 필요없는 작품


가볍게 읽기 좋고, 스토리나 캐릭터 설정도 나쁘지않음


한국인들도 웃을 수 있는 개그코드와 


주인공과 주인공일행이 여러일을 겪으며 성장하며


하렘~ 연애 요소가 있는것도 나쁘지않음


나름 진지한 에피소드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벼운 분위기가 마음편히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장점이라 생각함



평점 : 4.5


추천 : 호불호에서 불호는 거의 없는 작품이고 워낙 인기작품이니 아직 안봤다면 봐서 후회는 하지않는 작품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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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이세계전이 / 판타지 / 하렘(?) / 정치 + 영지물



현실에서 평범한 직장인이였던 주인공이 사실 이세계인의 피가 섞여있었고 그 피가 왕가의 핏줄이라 이세계에 소환되는 이야기


물론 주인공의 의사로 이세계에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고 가는거라


현대세계의 문명의 이기를 생각보다 이세계에 많이 가지고가서 그 문명의 혜택을 나름 보는것도 소소한 재미.


컴퓨터.에어컨,냉장고등 전자제품을 사용하기위해 발전기를 알아보고, 발전기를 구매하기위해 이런저런 이유를 만드는등 


나름 세밀한 설정과 스토리가 짜여있음


이세계라고 마냥 현대보다 미발전된게 아닌, 현대와 다른방향으로 발전되어있으며 마법과 공룡, 화약과 종교등이 엮여있는 설정이 상당히 치밀하게 짜여있음


제목 그대로 기둥서방으로서 소환되었지만


주인공의 능력이 뛰어나 점점 기둥서방이 아닌, 나라의 기둥이되어가는 이야기


이로인해 하렘 꽁냥꽁냥 러브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배신당했다며 하차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잘 짜여진 세계관과 나쁘지않은 정치내용으로 양판소가 아닌 정통판타지에 가까움


주인공이 컴퓨터에 넣어온 온갖 현대 잡지식동영상 + 물건으로 도움도 받으며, 그게 마냥 무적의 치트가 아닌 이세계만의 독자적인 기술도 나오고


국가와 국가, 왕족과 귀족, 국가와 종교등 상당히 정치물로서 다양하게 엮여있음


특히 주인공의 현대 가치관(일부일처), 이세계의 가치관(일부다처) 때문에 고민하고 이로인해 주인공이 괴로워하거나 고민을 하는 이야기도 현실적이라 좋음


잘 짜여진 세계관, 매력있는 다양한 캐릭터, 진지하면서도 가끔식 풀어주는 개그파트등 후반 갈수록 정치/영지물 비중이 커짐



평점 : 4


추천 : 정치 + 영지물을 좋아한다면 추천함. 주인공도 머리가 꽃밭이 아닌 현실을 제대로 마주보는 설정이라 작품의 깊이를 더해줌. 물론 기둥서방이라는 제목으로 러브 하렘물을 원했다면 비추천. 가장 큰 단점은 이 작품은 연재가 압도적으로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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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세계 미궁 최심부 


판타지 / 전이 / 던전 / 다크판타지



다른 이세계 전이물처럼 주인공에게 밝은 미래가 아닌


상당히 어둡고 막막하며 암울함과 부조리함을 보여주는 다크판타지 


주인공이 구르고 구르며 겨우 손에 넣은 행복조차 부조리하게 뺏기거나 잃는등


이세계라는게 마냥 행복하지않다는걸 보여주는 작품


나름 하렘요소도 있으며 하렘라인에 있는 여캐릭들과 주인공의 관계 이야기도 나쁘지않음


재미있게 보다가 어느순간 번역이 더이상 진행되지않아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다시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내용을 거의 다 까먹어버림...


그래서 소개할만한 내용이 없다...



평점 : 4


추천 : 무겁고 답답하며 주인공이 구르며 작게 보이는 희망을 향해 기어가는 다크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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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생슬 


이세계 전생 / 영지 / 액션 / 하렘



슬라임으로 전생하여 슬라임이라는 특성, 장점을 사용하여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내용


나름 초반은 참신하다면 참신했다


사람이 되고나서부터는 그러한 장점이나 특색도 없어지고


스토리는 지나친 파워인플레를 해결하지못하고 주인공 쌤 -> 더 쌘 적 등장 -> 주인공 더 쌔짐 -> 주인공 부하들도 쌔짐 -> 더 쌘 적이 등장함 -> 주인공은 아무튼 더 대단함 -> 주인공 부하들도 너무 대단함 -> 그걸 뛰어넘는 적이 등장 -> 그걸 한번 더 뛰어넘는 주인공 -> 같이 뛰어넘는 주인공의 부하들


이게 무한반복이 됨.


주인공의 강함을, 성장하는 스토리가 아닌 어느순간부터 독자들에게 아무튼 주인공은 이런 이런 스킬을 얻었으니 아무튼 재보다 쌔고 대단함. 이라고 강요하고 설득 시킬려고 함


그게 반복되고, 주인공의 부하와 그와 적대하는 적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아무튼 애는 이래서~ 저래서~ 쌤~  반복임


주인공이 인간이 되고나서 지나친 와패니즈로 굳이 이 내용이 있어야 할까? 라고 할 정도로 작품의 반이상을 와패니즈로 채워넣어 막상 스토리가 제대로 진행되지않고 흐지부지 마무리 되는 경우도 있음


말 그대로 보다보면 뇌가 녹는다라는말이 뭔지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함


보다가 하차함



평점 : 1~2


추천 : 초반까진 나쁘지않았다... 초반까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미안한말이지만... 중후반은 양판소보다도 못한 필력과 설정 붕괴의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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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방랑밥


전이 / 요리 / 일상 / 판타지



이세계 전이에 휘말린 사회인 주인공 


이세계에 전이될때 특수한 스킬을 얻게 되는데


인터넷 슈퍼라는 이상한 스킬로 인해 쓸모없는 취급을 받아 버림받듯이 쫒겨난 주인공


그러나 그 스킬은 요리쪽이 발전하지않은 이세계에서 어마어마한 치트스킬이였고


그 스킬을 이용하여 맛있는밥을 만들어 그거에 낚인 전설의 몬스터? 환수? 와 엮여서 일어나는 스토리


지금으로선 흔한 소재의 설정이고 스토리


내용도 반복의 반복이지만


그게 나름 재미있음.


소심한 소시민인 주인공이 바라는건 많은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출세도 아닌


조용하고 평화롭고 좋아하는 여성과 같이 살아가는것인데


사역마들때문에 원치않는 모험을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주이며


틈틈히 주인공이 가진 치트 스킬로 요리하면서 그 요리에 다른 주변인물들이 엮이면서 일어나는일


이걸 대체 왜 보는거냐라고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많을만큼


호불호가 나뉘는 작품이지만


놀랍게도 일본에서는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작품이기도 함


그렇다고 먹방 표현이 좋냐? 라고 하기엔 사역마들의 음식평은 맛있다~ 더 다오~ 더 줘~ 가 반복적이라 음식에 대한 엄청난 표현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나름 이런 소소한 일상물같은걸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


주인공이 어디까지나 소시민이라 겁도 많고 적극적이지도않기에


이러한 주인공의 행동에 답답해 할 수 도 있음



평점 : 3~4


추천 : 호불호가 명확한 작품. 큰 카테고리를 정하자면 일상개그 + 요리 판타지. 약간 코노스바같은 분위기지만 거기서 연애요소 + 전투를 거의 배제했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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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리빌드월드


SF 



역시나 유명한 작품


하렘가 밑바닥 삶, 언제 죽을지 모르는 소년이 과거의 잔재와 엮이면서 성장하는 스토리


잘 짜여진 세계관, 설정, 왕도적이라면 왕도적인 주인공의 성장이야기가 나름 깊이가 있음


단지 주인공이 우리가 아는 정의를 우선시하거나 열혈계가 아닌


빌런에 가깝다고 보면 됨.


배경이 하렘가의 밑바닥 고아이기때문에 피해망상도 심하고, 의심도 많으며, 대화보다 폭력이나 살인이 더 가깝기 때문


그렇기에 별거아닌일에도 주인공이 과민반응을 하여 일어나는 일도 많음


SF요소가 아주 강하게는 아니고 적당하게 들어간 작품


떡밥도 많고, 그 떡밥이 성실하게 회수되며 진행되고 있기도 함


캐릭터마다 나름의 사정도 있고 그걸 잘 적어넣었기에 해당 캐릭터의 행동도 나중에가선 왜 저렇게 행동했는지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등


한번 쓰고 버리는 캐릭터가 아닌 나름 등장한 캐릭터라면 알차게 사용함



평점 : 4.5


추천 : SF장르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함.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주인공의 성장하며 가치관이 바뀌는것도 상당히 세밀하게 짜여서 풀어나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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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유자적 농가


전생 / 판타지 / 일상 슬로우 라이프 / 하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미연시 게임인 "둥지짓는드래곤" 스토리 작가임


그러다보니 소설이라기보다는, 미연시 대화 로그를 읽는듯한 느낌이 강함


이런 방식에 불호를 느끼는 사람이 많을 수 있음


그러나 어째든 미연시 스토리 작가로 상당히 경력이 굵기때문에


세계관이나 캐릭터 설정들이 탄탄하게 잡혀있음


문제는 스토리 진행방식이 미연시 채팅로그처럼 진행되다보니


상당히 많은 캐릭터들이 한번에 등장하고 계속해서 추가되다보니


누가 누구고 정신없다는 사람들도 많음


그러나 등장한 캐릭들은 꾸준히 언급되고 재등장하거나 스토리진행에 꼭 나오기때문에 등장한 캐릭을 잘 활용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극호인 작품이 될 수 있음


신에게 받은 "만능 농기구" 라는 치트 요소를 빼면


나름 세계관 설정이나 종족간의 설정등이 잘 짜여있음.


그러나 진행방식이나 스토리는 확실히 호불호가 명확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평점 : 4


추천 : 냉정하게 말하면 틀딱오타쿠들의 귀농 판타지. 해당 감성을 이해못하는 사람에겐 아무리봐도 이걸 왜보지? 라는 작품.





- - -



작성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걸려서 여기서 중단함


티어문 / TRPG / 마이노그라 / 최강우주선 / 몬스터고기 왕위 / 화술사 / 흉란영애 니아 / 비탄망령 / 모험가 딸 S랭크 / 마도구사 달리아 / 마왕 리트라이 / 변경의 팔라딘등


아직 리뷰 못한것들은 나중에 2부로 작성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