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물 특유 뒷일 조금도 생각안하고 일을 저지르는 위선자 기질이 보이는 캐들은 무언가를 저지르고 대안을 내놓은 케이스를 본적이 없는거 같내요.
사이코패스의 아카네나 86의 레나, 나이트런의 앤, 네기마의 네기
이런 부류의 캐들은 스토리 진행하면서 자신의 무지함이나 현실의 어두운면을 인식하고 어떻게든 개선하고 해결책이나 대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케이스이지만.
하렘물 그것도 라노벨 하렘물의 그런 경향이 있는 주인공들이 특히 그런데
작품 끝까지 앞뒤 생각안하고 여자구하기나 하면서 위선자 짓만 골라서 하고
결국 그 생각없이 여자 구하는 행동이 결국 세계 구하기하고 이어지니.
솔직히 그 생각없는 여자구하기가 결국 세계구하기하고 이어진다는건 작가가 그렇게 이어지도록 세계를 짜맞춰서 만들어냈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그마나 비탄의 아리아, 어마금, 모노가타리 작품 등장인물들의 지능이 현실인간하고 비교해도 그렇게 차이날 정도로 떨어진 케이스도 아니었으며 주인공이 지나칠 레벨로 인간의 악의를 경험하고 구르는 정도가 심했기에 이 정도나 굴러댔는데 보상으로 뒷일이 알아서 정리되는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느껴졌지만 그 이외의 하렘 라노벨 주인공들은 거기까지 보상받을 가치가 있을 레벨이라고 생각 안됬으니.
내가 하렘물 안보는 이유임 - dc App
그도파민맛에 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