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순수 악의로 죽여버린 라그네한테도 작가가 감정이입 시키고 어린 시절 회상부터 들어가는 거 보고
그냥 읽다가 포기함. 마치 관광 당한 여자한테 가해자가 그런 짓을 저지른 이유가 있었고 어린 시절부터 회상 시켜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비슷할 듯
책 읽다가 중간에 포기해버린 건 이번이 처음임. 소설 읽다가 이 정도로 기분 나빠질 수 있다는 걸 새롭게 깨달음
관계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도 16권 이후 발매 끊겼던데 아무리 라그네한테 이유가 있었다고 해도 그냥 읽기가 싫어지는 파트인 건 맞는 듯
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나는 저렇게 느낌
라그네 쩌리 여캐아님? 걔가 주인공을 죽인다고? - dc App
무력화된 히로인들 보는 앞에서 사지절단하고 잔인하게 죽임
시체 들고 다니면서 히로인들 앞에서 능욕도함 ㅋㅋ
작가후기에서 라그네가 비중은 없지만 자기가 애정하는 캐릭터라고 그러더니 복선이었네 근데 뭐 사연없고 순수악의로? - dc App
세탁기돌렷다는건가
방금 다봤는데 순수하게 16권이 재미가 떨어지는건 맞는듯 기억상실, 파티분단, 히로인납치, 전생의아내 출현 이런거보다가 사생결단 배틀만 하니까 순수하게 재미가 낮음 근데 장편소설에서 악역이 통수친 이유 설명하는건 거의 레퍼런스 같은건데 이게 거부감 느낄정도면 정령환상기처럼 걍 하렘만들고 무패로 뚜들겨패는거나 선협을 봐야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