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이 오랜만에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를 띄워주길래 생각나서 적어봄..
라노벨로 하기에 가장 부적합한 소재중 하나가 영지 경영물이라고 봄...
너무 편의주의 전개로가면 주인공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느니 하면서 개같이 까일꺼고...
진짜 박사 논문 수준으로 개 빡세게 아무도 트집잡을거리 1도 없게 지식을 우겨넣으면 난 라노벨 볼려고 온거지
논문이나 볼려고 온게 아니라는둥 노잼이라는둥 하면서 개같이 까일꺼고..
게다가 영지 경영물은 보통 정치 , 경제 , 군사 , 외교등등 단 한분야만 전문적으로 파고들려고 해도 개 빡센 영역을
골고루 다뤄야하는데....
둘의 밸런스 잡기가 지극히 어려울껀데 라노벨 작가가 대체 무슨깡으로 이런 종류의 소설을 내는건지..
크킹 같은겜 많이한 역사 덕후면 해볼만할수도? 수요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다만
혹시 지능이 좀 떨어져?
영지경영+정치물 이면 그래도 작가가 준비하고 썼구나 할 텐데, 단순 영지경영이면 그냥 무력으로 무쌍하는 스토리는 식상하니까 다른걸로 무쌍하는 스토리 쓰고 싶었던거냐 싶음.
극단적인 생각밖에 못 하는 놈인가?
역덕에다 씹덕 조합이 얼마나 흔한데 그런 소릴 하네 그리고 논문 생각날 정도로 설명, 고증 위주로만 서술하는 놈이면 일반 라노벨 써도 지 자캐 설정만 싸지르다 욕 쳐먹고 망할 놈임ㅇㅇ 그리고 꼭 이전 영지물들이 욕 먹은건 핍진성이 문제가 아니라 개연성도 ㅈ박아서 욕먹은거였는데 고증에만 포커싱을 맞추는 걸 보니 핀트도 제대로 못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