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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본 연애 소설은 전부 2권으로, 한 권마다 각자 다른 엔딩이 있지만 2권을 전부 봤을 때 알 수 있는 완벽한 진엔딩이 된다.

이 소설이 그저 그런 연애 소설이 아니라, 작가가 주는 특별함이 있는 그런 주제에 연애 소설이였다.

바로 '평행세계.' 다른 세상에 다른 나의 연인이여도 서로 사랑해 줄 수 있는가?

그리고 다른 세계에 나 또한 나 자신과 같으며 이해할 수 있는 가라는 추상적인 철학적 소재도 합쳐져 있다.

한마디로 이 소설은 평행세계 철학적 연애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인공 타카하시 코요미는 각 각 다른 삶에 선택을 함으로서,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함으로서 더욱 더 성장하면서 애틋한 이야기가 된다.

각 각 다른 세계에서 다른 사랑을 이뤄가는 두 권의 책을 보고 그리고 두 권의 막간을 보고 정말 작가가 복선과 떡밥들을 잘 풀었으며 감동과 따듯함을 주어 인상 깊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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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읽으며 내가 좋았던 것은..

어떤 세계에서도 힘들고 괴로운 경험이 있었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주인공은 끝까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의 이상적인 행복을 찾아 나서려는 게 좋았고. 인생을 살면서도 우린 과연 아주 사소하면서도 아니면 큰 선택지중에서 모든 자신의 선택을 존중한 자신을 사랑해 줄 수 있으며 나아갈 수 있을까, 라는 추상적인 생각을 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그리고 그냥 해피엔딩이라서 사실 너무너무 좋았다.

이런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1. 단지 평범한 연애 소설이 아니라 좀 더 철학적이고 생각할 수 있는 성장 연애물.

  2. 인생을 느끼고 싶은 연애 소설.

3.그냥 해피엔딩 좋아하는 사람들.

근데 사실 나도 연애 소설을 잘 많이 안 읽어서 모르겠지만 오늘 방금 다 읽은 나에겐 크나큰 영감이 되었고 읽고 있던 시간이 행복한 영화같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