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구사 달리아 읽으면 드는 생각인데...마블 영화보러 극장에 갔는데 마블 멤버들 이야기는 어디가고 토니 스타크 회사 앞에있는 음식점 사장과 손님에 대한 이야기만 영화 거의 끝날때까지 보다가 나오는 그런 기분이랄까..
주인공 하나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작가가 모든 등장인물이 달리아라는 캐릭터로 인해 어떻게 바뀌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줄려고하다보니
막상 주인공 이야기에 집중하고싶은 사람들에겐 별로겠다 싶음 먹방도 따지면 남주랑 알콩달콩 연애썸 이야기긴한데 별로 취향 아니면 지루해할듯하고 호불호 강한 라노벨임
근데 주변인물 이야기가 권수 후반갈수록, 여기저기 뿌려둔 시리어스 떡밥 스토리의 연장선이기도해서 권수 뒤로갈수록 나름 납득이 되기도함
아이언맨 보러갔는데주변 다른 히어로 이야기가 너무 나와서이게 아이언맨 영화인지 아님 걍 아이언맨 지인 영화인지 하다가후반쯤 되니 그 서사들이 모여 어벤져스가 되는형식임문제는 라노벨 하나로 어벤져스를 풀려고하니아이언맨의 서사가 확 줄어듬
ㅈㄹㅇㅂ
아 좋은 비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