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화까지 봣음
일단 작품 정체성은
중세섹스판타지보단 대체역사물에 훨씬 가깝고
중세 서구권의 가치관과 봉건제의 상호관계에 근거해 풀어내는 내용이 매력적
다만 그런 내용을 진행시키기 위해
등장인물들 사고가 입체적이며 제 사리에 맞는 편인데
이게 어느정도까진 참 좋다마는
아무래도 그렇지
데메테르 이후부턴 안티테제들의 사고방식과 대립•해소 전개가 매번 비슷한 것에 다소 박진감이 떨어졌음
또한 그런 복잡한 인물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작가가 감당하지 못하는 건지
여태 가타부타 가치관과 권력관계 묘사 해왔던 것에 반해
주인공을 포함한 인물들 캐릭터성이 가장 개성적인 부분만 남겨놓고 짬되는 감도 있고
그 전까지의 예민하고 날선 분위기가 숨죽은 느낌이라 아쉬웟음
출판본에선 제도편부터의 내용을 대대적으로 수정한다고 함
사실 말은 이렇게 햇다마는
아쉬운 부분 약간 잇어도 나는 엄청 재밌게 봄
카쿠요무에서 무료로 웹연재 중이니 ai 번역기 돌려서 읽어봐봐
제목만 보면 ㅃㅃ물 같은데 막상 읽어보면 꽤나 진지하고 ㅃㅃ스러운건 의외로 거의 안나옴..정조만 역전된게 아니라 제목하고 내용도 역전됐음ㅋㅋ
작품성 슈레기던데..
괜찮은 거 추천좀
나 라노벨 본게 이거밖에 없음
이거 코믹스 번역낙태댐 - րᐢoᥕoᐢƞ
코믹스 작화 점점 빠그라지는 거 보면 안봐도 될 거 같던데
후작적남호색이야기
난 정조역전세계보다 재밋게봄 정조역전세계는 보다드랍
개인적 라노벨치고 영지.대체역사물중에선 ㅍㅌㅊ급은 됨 대체역사 ㅅㅌㅊ는 유녀전기가 있는듯 철저하게 1차.2차대전 역사를 답습해서
동정기사가 딱 ㅍㅌㅊ인이유는 주변인물들이 작가역량을 못따라가서 후반갈수록 힘이 빠짐 근데 유녀전기는 작가역량으로 주변인물들도 상당히 정치적인 사고를 하는 캐릭들로 나옴 작가가 역사적 정보를 많이찾았다는게 보임
초반에 웃기지도 않게 야한척 하는데 금방 진지해지면서 재미있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