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본인이 제3자, 즉 모브
쉽게 말하면 엑스트라 라고 늘 언급함
그렇기에 해당세계에 최대한 간섭없이 모브, 엑스트라로서 살아간다는게 스탠드인데
문제는 이미 해당세계에서 중요한 아이템 및 요소를 주인공은 자신을 위해 이미 써먹음
그 시점에서 이미 엑스트라, 즉 모브가 아님
철저하게 이미 세계에 간섭했고 영향을 끼쳤으며 그로인해 원래 세계선은 뒤틀림
그러면서도 뻔뻔하게 본인은 제3자라며 한발 빠져있다는 내로남불식 행동을 보임
그렇기에 일이 커지기전에 충분히 본인이 해결 할 수 있는일도 방치하다가
일이 커지면 그때서야 나서서 해결함
본인이 세계선을 뒤틀어서 생긴 사건들을
본인이 해결하는게 아닌, 난 상관없는 제3자~ ㅇㅈㄹ로 무책임하게 방치하다가 일이 커지고 그때서야 해결
그렇게 지껄이던 모브론은 ㅈ까고 걍 힘숨찐마냥
야레야레 내가 나서야겠군. 딱 ㅇㅈㄹ임
차라리 어둠의 실력자마냥 그런 컨셉이였음 오히러 나았을지도 모름
걍 주인공이 방치 > 일이 커짐 > 주인공이 해결.강제사이다행
이건데 걍 사이다도 아니고 주인공이 방치해서 억지로 불쾌한 고구마파트를 키우고
그걸 주인공이 해결한다 원패턴임
그건 좋다치자
더 역겨운건 세계관 설정임
게임세계면 철저하게 게임세계로서 세계관을 잡던지
아니면 게임세계지만, 더이상 게임이 아닌 현실인 세계관을 잡아야하는데
작가는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이도저도 아닌 구멍투성이인 세계관을 만듬
그냥 이미 지정된 행동.결과뿐이 못나오는 npc같은 등장인물들
그러다가 주인공만 엮이면 코딩 된 npc에서 갑자기 인간다워지는 주변인물
그것도 잠시고 다시 코딩 된 npc마냥 행동
그렇게 만들어놔야 주인공이 활약 할 수 있는 스토리가 억지로 나옴
게임스토리의 강제성이란 설정과, 게임과 연관없는 현실세계란 설정은 공존이 힘들고
그걸 얼마나 풀어가냐가 작가 역량인데
걍 단점만 극대화해놓음
이거보고 사이다니 뭐니 하는데
애초 그 고구마파트를 키웠는건 모두 주인공짓임
지가 사건 크게 만들고 그걸 해결한건 사이다라 할 수 없는 주작질임
여동생처럼 철저하게 본인을 위해서면 차라리 호감이지만
본인 이득은 다 챙기면서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는 난 3자니깐~~ 방치해서 일 커지고나서 지똥 지가 치워놓고 대단한것마냥 포장되는게 ㄹㅇ 역겨움
주인공 정신상태랑 행동은 빌런에 가깝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