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갈은 호불호가 강한 장르인만큼 취향차가 있지만
나한텐 특히 초중반 부분은 고트급일정도로 재밌게 봤었음
근데 중후반부부터 떡밥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떡밥들
무차별 난사하다가 갑자기 작가 급발진 꼬라박는거보곤
못참고 손놔버림
최심부도 초중반엔 고트급은 아니어도 신선해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살짝 ?가 느껴지더니 그후론
그림갈처럼 무차별 떡밥 투척하곤 억지로 들었다놨다하면서
카타르시스 느끼게하는 방식이 느껴져서 바로 손절함
둘이 아예 다른 장르고 다른 작품이지만 미묘하게 분위기나
진행방식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최심부 읽으면서
참 반가웠는데 뭔가 후반부갈수록 그림갈스럽게
진행되는게 좀 아쉽네
최심부는 연재 끝났다 쳐도 그림갈 지금부터라도 구캐릭들 하나씩 깨워나가면서 감동주면 괜찮을거 같은데 또 엉뚱한거 하겠죠
읭?그림갈 하차할때 완결 금방날줄 알았는데 아직도 완결안남? 근데 작가가 작가인지라 또 진행하던거 마무리 안짓고 딴떡밥 던지면서 질질끌듯
최심부 카타르시스 느끼게하는 패턴이 매번 비슷한거 요즘 보니까 느껴지더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