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격증 전문서적 설명 괜찮게 나온 책 있는가 싶어서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봤는데...
어떤 손님이 라노벨 살려고 카운터에 들고갔더니 계산대 여직원이 그 사람을 보고서는 잠깐
스쳐지나가는 표정이긴 했지만 무슨 오물이라도 본거같은 표정을 짓더라...
난 라노벨은 종이책의 장점을 도저히 모르겠어서 무조건 E북으로만 보기때문에 서점 직원의 그런 표정을
직접 마주할일은 없긴한데 그 손님이 좀 불쌍하더라...
서점쪽에서는 판매할려고 그런책을 갖다놓은거고 손님은 그냥 그 책을 구입했을 뿐인데 점원의 그런 표정을
마주해야한다는게 참ㅋㅋ...
씹덕 하기 힘들긴 하지 그래도 많이 나아진편
자격증책 사러갔다고 부연설명을 해야하는거부터 은연중으로 선긋는거임 너도 ㅋㅋ
선긋는게 아니라 그냥 그날있었던일을 덤덤하게 설명했을뿐임 어차피 E북으로든 종이책으로든 라노벨 보는놈이라는거 게시판에서 다 드러낸마당에 선긋고말고 할게 어딨음... 진짜 선긋는놈이었으면 라노벨 구입한놈 편을 들고 점원을 까는글을 안쓰겠지
후훗, 미개한 우민들을 성서를 보고도 이런 표정을 짓는겐가? 후..... 어쩔 수 없지, 그게 우리 경소설 독자들이 가져야 할 짐인게다!
난 그래서 코믹존이나 애니메이트같은 유명한곳에서만 삼.다른 서점갈빠엔 온라인이 더 낮지
사회적 인식이 LGBT들은 떠받들어주면서 십덕오덕들은 아직도 수드라 보듯 하는게 웃기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