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이니 용사니 마족이니 스테이터스니 이런 rpg게임적인 요소 전혀 없고 등장하는 적들은 절대악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전부 정치적인 문제로 엮여있는 인간들임


주인공도 먼치킨 치트키쓰고 무쌍찍고 다니는게 아니라 현대무기나 꼼수로 위기를 해쳐나가는 전개가 많음 위기를 극복하지 못해서 한번 죽을때도 있었고


세계관 배경도 그 시대 유럽에 마법 끼얹은 정도로 생각될만큼 은근 그 시대의 유럽사회를 최대한 현실적으로 구현하려 힘쓴 부분이 느껴지고


여러모로 요즘 나오는 이세계물과는 격이 다른 품격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