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1권부터 주인공의 찌질함을 보여주고 시작한 소설임
1. 부모없음
2. 애인없음
3. 사회 밑바닥 계층 + 말단 영업쟁이
4. 유일한 취미 = 가상게임
5. 친구 = 현실친구 0명, 친구는 게임속에 있어요. 거기다 게임접으면 연락도 끊기는 게임친구
이걸 1권에 다 설명함.
전형적인 디시에서 엠창인생 살아가는 애들이랑 큰 차이가 없음
이런애들 특징이 자신이 몰입하고 있는걸 까면 불같이 화내거나 달려든다인데
이건 메이플.로아.던파같은 rpg나 블아.원신등 모바일겜에 빠져사는 애들이 똑같이 발작하는버튼임
전형적인 그런 인물임을 1권에서 철저하게 설명했고
주인공에게 있어서 게임 >>> 그외가 됨
왜 게임에 빠져사는 인간들도 현실에서 자신옷.집.적금 제대로 투자못하면서 과금만 해대는애들 보면 딱 나오지
즉 주인공이 찐따라서 불쾌하다는 이미 1권에서 주인공 이새낀 중세게임갤러리 호감고닉이라는걸
미리 설명했음에도
나중에 찐따짓이 화가난다하고 뒷북치는거임
주인공이 인싸에 모순적이지않고 감정적이지않은 인물로 나왔다면
갑자기 보여주는 찐따같은 찌질함에 거부감을 느끼는건 당연하겠지만
처음부터 가상의 게임에 집착하는 찐따임을 몇번이고 설명한 주인공이
찐따에 맞게 찌질함을 보여준걸로 화내는건 이제와어 뒷북이란거지
그런 찐따가 피카레스크물 찍고 있으니 불쾌한듯 악의 교전 같이 미친새끼도 아니고
주인공이 언데드몸이 되면서 선악 개념이 사라지고 인간성도 점점 희미해진다고 언급이 나옴 거기서 정신을 그나마 유지시켜주는게 게임속 추억들 그거하나로 유지되는데 그걸 건들면 발작하겠지.
엠창들이 다 잃고 유일하게 남은거 그 하나조차 뺏기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거 보면 엠창 찐따를 오히러 묘사 잘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