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있음
교내 최고급 미소녀(공부도 잘함)이
별볼일없는 남자한테 반해서 일어나는 이야기
늘 있는 소재인데 특이한 점은
여자주인공 유나기 시즈노가
남자주인공 사쿠라바 아오토를 절대 끝까지 포기하지않는다는거임
반하게 된 이유가 확실하게 있으니까 그리고 첫사랑이라서 납득은 됨
아오토는 과거 연애 트라우마로 인해서(이건 썩 납득이 되지는 않지만)
연애를 기피하는 중임 그냥 본인은 연애하면
본인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상처가 될뿐이라고 생각하고있음
근데 시즈노가 오네가이오네가이오네가이 무한오네가이로 일단은
사귀는 사이가 되긴했지만 아오토는 이 여자를 때어낼 궁리만 하는데..
이게 대충 스토리고 생각보다 재밌음
아쉬운 점은 책 저체가 헤피엔딩로 끝이나서
2권이 나올지 모르겠다는거
소꿉이도 남주 좋아하고 전여친도 등장하는데
이걸 이렇개 끝내는거 너무 아쉽다고 생각하긴하지만
결말이 너무 깔끔하게 나버림
근데 또 서로 좋아서 사귀어버린 시점에서
끈질긴 여주의 매력도 끝났다고 생각이 들긴하고
그리고 남주가 성격이랑 사고회로 자체는 정상인이라서
병신같지는 않음 그냥 연애기피만할뿐
재밌게 읽었음
난 개좆같았는디 이거
남주행동하는 꼴 때문에 충분히 개좆같다고 느낄수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