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라노벨은 주인공을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됨


그러면서 주인공 주변인물들의 부가적인 이야기가 나오는편


유유자적 농가는 사실상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뤘다기보다


주인공의 행동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일을 다뤘는거임


쉽게 생각하면 걍 미연시의 주인공 시점이라고 보면 됨


미연시도 주인공의 이야기지만 막상 주인공은 이야기의 진행에 필요한 요소정도임


주인공의 행동 ->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


유유자적 농가도 사실상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주변국가 . 인물들의 변화하는 이야기가 중점임


그래서 일기같다는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당연 할 수 뿐이 없음


주인공은 그냥 미연시의 대화 로그같은 존재임


주변 국가 , 인물들의 스토리를 주인공이 정리해서 이러한 사건들이 있었다~ 라는걸 정리해주는 존재라고 보면 됨


한국에서는 많이 생소할텐데


의외로 일본에선 그렇게 생소하지도않은 방식이기도 함


일본에서 괜히 판매량 3위안에 든 작품이 아니기도 하고


걍 문화적 차이라고 볼 수 뿐이 없긴 함


한국에선 뭔 주인공 일기를 써놨어? 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할 수 뿐이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