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권에서


녹색눈의 여귀족 언급이 있는데


이게 아마 달리아 어머니쪽 귀족 일 가능성이 높음


우선 왕국의 유력 파벌의 장에 속하는 귀족들이 있는데


남주의 얼음가문, 여주 친구인 땅 가문이 나왔음


11권에서 땅 가문의 여주인이 오랜만에 녹색눈의 여주인과 만나는겸 그쪽 파벌도 알아봐야겠다는말을 함


여기서 여러 떡밥이 들어가있는데


땅 가문의 남주인,여주인은 주인공 달리아를 은인으로 여긴다는것


그리고 귀족답게 당연히 달리아의 성장과정도 알아봤을것이고, 여기서 달리아 어머니쪽 귀족가문도 알게되어도 이상할게없음


달리아 어머니쪽 귀족가문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정보가 없는편인데, 왕국에서 파벌의장인 얼음.땅조차도 이를 잘 언급하지않는다는건 자신들과 대등한 파벌 가문 이라는걸 의미함


왜냐하면 지금까지 얼음가문이 한 행동을 보면 동생인 남주와 결혼가능성이 높은 여주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암약하는데, 달리아 어머니쪽 가문이 남주 얼음 가문보다 아래였다면 이미 진작에 여주 친구인 땅가문 손자에게 미리 정치적 공작으로 다른가문이 손대지못하게 했을텐데


달리아에겐 그런 공작을 못하고 보호하는선으로 최대한 유지중임


그리고 달리아는 승승장구하며 출세중이고 이는 왕국에서도 유명해지기 시작


당연히 달리아의 어머니쪽 귀족가문이 가만히 있을리없을거고


땅 가문의 여주인이 만난다는 "녹색눈" 은 달리아의 눈색과 같음


"그쪽 파벌" 을 언급했는걸 보아 얼음 . 땅에 속하지않은 또 다른 파벌이며, 은퇴했으나 여전히 귀족계에 힘이 남아있는 땅 가문의 여주인이 알아봐야한다고 말하는건 녹색눈의 귀족파벌도 대등한 힘이 있어 정보수집에 한계가 있어 스스로 만나 알아본다는 뜻.


아무튼 왕국에서 녹색눈의 귀족, 거기다가 왕국 필두파벌 인물이 달리아를 생각하며 콕 집어서 언급한 "녹색눈의 여귀족"은 달리아 어머니쪽 귀족빼곤 없는듯함



달리아 어머니쪽 귀족은 아직 풀린정보가 상당히 없고, 풀린 정보만으로는 전형적인 귀족답게 정 같은것보다 득실 을 따지는 냉철한 귀족쪽 이미지다보니


승승장구하여 귀족직위까지 얻은 달리아를 가만히 놔두지는 않을것으로 보임


그걸 눈치 깐 땅 가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직접 만나로 간다는 떡밥을 남겼으니


서적판에서 조만간 달리어 어머니쪽 가문도 엮일듯


자신의 딸인 여주 어머니도 병으로 기억상실 + 시간부 목숨이 되었는데 그걸 거래조건으로 다른귀족이랑 결혼시켜 아이 놓게 만든것부터 


철저하게 귀족으로서의 정치적 사상이 강하다고 볼 수 있음


거기다가 그렇게 낳은 여주의 어머니 자식은, 왕국의 유력 파벌의 장인 남주의 형조차도 그 행방을 알 수 없도록 뒷공작을 해놓은거보면


왕국에서의 힘도 강한것으로 보임


지금 달리아는 왕국에서 가치가 지나치게 높은데


왕국에 직속으로 납품하는 마도구사에 회사의 ceo. 마찬가지로 유력귀족들과 독자적으로 연이 있음.


그외에도 왕국에서 영향력이 강해지고있는 복식.장인.상인길드와도 끈끈한 관계에


스스로 귀족작위를 얻을정도로 유능함


건들면 분명 귀찮은적이 많이 늘어나지만


그걸 다 쳐낼 수 있는 귀족이고, 그렇게 적을 만들어도 득이 크다면


달리아네 어머니쪽 가문이 달리아를 삼킬려고해도 이상할게없어보임.


당장 달리아를 자기네 가문으로 가져오기만해도 딸려오는것들이 하나같이 굵직한것들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