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묘사를 하는 소설이 간간히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티어문에서 실제로 보니까 웃기네
굳이 뇌내 보정하자면 근세시대라고 쳐서
변경백의 무제한 자치권이 유명무실해지고
황제 딸랑이가 가능한 궁중백보다 나은게 없나 싶은데
자작따리가 그렇게 말하는건 말이 안되네..
티어문에서 실제로 보니까 웃기네
굳이 뇌내 보정하자면 근세시대라고 쳐서
변경백의 무제한 자치권이 유명무실해지고
황제 딸랑이가 가능한 궁중백보다 나은게 없나 싶은데
자작따리가 그렇게 말하는건 말이 안되네..
무조건 틀렸다고 말하기도 어렵지. 시대마다, 지배자마다 대우가 조금씩 다르니까. 거기다 티어문 뒷세력이 나라 망하게 하려고 암약하고, 반란일어나서 망하는 나라인거 생각하면, 나라 끝물인 상황이고... 애초에 돈빨 많은 하급귀족이, 쥐털인 고급귀족 막대하는 거 실제로도 있던 일이고.
그거 번역찐빠일걸? 변경백이 아니라 변방백? 이런 느낌으로 중앙귀족이랑 구분하기 위해서 시골귀족 이라는 느낌으로 앞에 뭔가 덧댄 명칭이였고, 승작하는거 항의하는 에피소드에서도 원래 변방백 -> 변경백으로 바꾸는걸 항의하는거였는데 번역찐빠 때문에 그냥 백작으로 올리는걸 항의한다는 식이 된 거
변경백이라는 직책이 있던 나라가 생각보다 없던것도 있고 무엇보다 서양에서도 변경백과 변방백으로 나뉘기도했고 번역찐빠인지, 아니면 그냥 서양의 귀족문화를 잘 모르는 아시아의 늘 있는 실수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