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라노벨 단행본 순위글 봤는데 달리아가 3위네... 왜 잘팔리는지 모르겠다...
마도구사 달리아는 마블 영화 보러 영화관에 갔는데 마블 히어로 이야기는 하나도 안하고
토니 스타크 회사 앞에 있는 음식점의 사장하고 손님들 이야기만 줄기차게 보다가 영화관 나오는
그런느낌의 책인데...
정작 마블 히어로들은 그냥 음식점에 찾아온 손님 1 정도의 비중임....
제목이 마도구사 달리아인데 작가가 마도구 이야기랑 달리아 이야기는 어디 엿바꿔먹은듯함..
어쩌다 마도구 이야기가 나오면 마도구 구조가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한참 설명충이 되더라고..
이게 라노벨인지 공학서적인지 모르겠더라..
제목에 마도구사 하고 달리아가 들어갔길래 아래의 내용중 하나일줄 알았거든..
1. 달리아가 마도구로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서 소소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일상물
2. 달리아가 여러가지 혁신적인 마도구를 개발해서 유명해지고 그로인해 부와 명예가 따라오면서
행복해지는 이야기
그림체가 여성향스러운 느낌이 좀 있어서 마도구로 하는 배틀물은 아닐꺼라고 생각했고..
난 재미있게 보고있음
걍 니 취향이 아닌걸 왜 남들은 재미있어하지? 이해안되네? < 이 생각부터가 잘못된거임.
@라갤러1(211.235) 딱 너는 내가 재미없는데 니들은 재미있어하지말라고! 이거임.
내가 재미없으니까 다른사람도 재미있지말라는 그런 사이코패스같은 생각을 가진놈이 어딨음 너무 확대해석 하는거아님? 그냥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왜 재밌는지 잘 모르겠는데 잘팔리니까 신기하다 정도인거지
병신임? 취향이 아니니까 남들이 재밌어하는 걸 이해 못 하는건데 그게 잘못됐다 이지랄하네 ㅋㅋㅋ 글쓴이는 왜 본인한테 재미가 없는지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했는데 니는 왜 재밌는지도 설명 안 하고 확대해석 하면서 잣대 들이미냐
달리아의 경우 니가 의문을 가진 부분이 엄청나게 평이 갈리는 부분임 . 작가는 달리아로 인해 연관된 주변 사람들의 변화를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은데 tmi 가 되다보니 욕먹는거지. 군상극 느낌으로 보면 그 구간도 그냥저냥 보게 되는데 주인공에게 집중하는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답답하지
모든건 과유불급이 아닐까 생각함.. 달리아로 인해 변화되는 주변인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더라도 사이드 스토리나 외전같은걸로 중간에 한두번정도 짧게 빼서 간단히 서술하면 끝날 문제인데 주인공을 아예 저 구석에 처박아버리고 전혀 상관없는 애들 이야기만 하니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