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갈사람은 갔고 어째 막판에 얘를 떡밥도 다풀고 너무 띄워주긴했음.. >충격적인 사건 >> 시간돌리기 >>> 대격변된 설정 슬쩍 보여주면서 2부시작 구성은 좋긴한데 8권동안 단 한번도 두각을 드러낸적 없는. 외모가 유일한 장점. 단순직진 3수생컨셉 격려힐링캐릭이 갑자기 지상최강의 이중인격 스파이로 밝혀진다? 이거 감당 가능한가? 작가의 역량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그거 떡밥 있었지 않나? 갑자기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중요내용 메모해가면서 읽었는데 그런게 있었다고?
나도 본지 오래돼서 가물가물한데 공화국쪽에서 스파이 심어둔 듯한 발언 있었지 않나 해서
근데 머 메모해가면서 읽었다면 아니겠지 추가되고 난 뒤에 나온 발언인듯
@ㅇㅇ(121.128) 산악파트랑 해전파트에서 정보가 새긴했는데 장이랑 만날때 전서구 날리는 미친년 검거될때 별느낌 없었거든 다시보긴 해야할듯
나도 '갑자기 얘가 스파이?' 했는데 7권 읽고 멘탈 나가서 몇 년 뒤에 다시 집은 거라 '내가 까먹었나 보다' 했는데 쭉 읽은 사람도 의아한가 보네. 근데 천공이 아니라 천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