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능물이라는건 가장 선을 넘으면 안되는게 하나 있으니.
노 게임 노 라이프나 실지주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
설령 캐릭터들이 시뮬레이션 AI 형식으로 사고를 한다든지, 현실 인간으로선 이해 불가능할 속도로 사고한다든지.
이건 어디까지 작품에서 지능캐를 띄워주기 위한거니 어느 정도 허용되는 한이니.
어느 정도 정보 안에서 상대의 행동을 지나치게 잘 예측한다든가 그런건 삼국지의 제갈공명같은 케이스의 연장이고.
가장 허용안되고 그게 등장한 순간 뇌빼고 보는 지능물이 되는 순간 그건
추리할 요인이 있고 그 정보를 얻을 뒷 경로이든지 그런게 존재한 상태라면 몰라도 명백히 그런게 일절 없는데 그 정보를 알고 있다.
그 시점에서 캐빨물적인 뇌빼고 보는 자칭 지능물이 되는거니.
그렇게 되면 그건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 작가가 그 캐릭터에게 답을 알려주었다가 되는거지.
시비 거는게 아니라 진짜 궁굼해서 그런건데 실지주가 그런적이 있었음? - dc App
있었음. 특히 가장 큰게 하나 있는데 1학년때 이치노세의 과거를 폭로시켜서 그 일을 한게 코지였다는것임. 그 당시는 사카야나기가 한짓이었는 줄 알았는데 명백히 그 정보를 알 경로가 없었을 코지가 알고 그걸 실행했다는것임. 되려 사카야나기라면 말이 됬었던건 단 하나 충분히 조사할 뒷경로가 존재했다는것임.
@ㅇㅇ 2학년 12권에서 코지가 편지 우편함에 넣었다고 하는 부분때문임? 그거 구라친거임
@라갤러2(1.250) 코지가 이치노세한테 말했잖슴 '사카야나기한테 물어봐, 우편함에 편지를 넣은게 누구인지' 라고. 근데 코지가 손 써서 사카야나기 퇴학시켰으니 사실 확인이 불가능함 그래서 사카야나기한테 물어보라고 한거지
@라갤러2(1.250) 사카야나기 언급상 자신은 그 상황을 이용한거에 가까운 케이스라고 언급한게 있어서 사카야나기 성격상 이런 상황에서 거짓말할 경우는 아니기에. 애초에 이 경우 사카야나기가 아니라 제3자가 했고 사카야나기가 나중에 그걸 누가 했는지 알아차린 케이스라고 할지라도 그런 뒷조사 능력이 존재한건 칸자키나 코엔지 정도인데 둘다 할 타입이 아니니.
@라갤러2(1.250) 노 게임 노 라이프도 그랬고 실지주도 그랬지만. 주도하든지 추리하든지 과정을 보이거나 힌트적인걸 조금도 보이지 않고 끝에 와서 죄다 파악하고 있다. 이건 지능물로선 실격적인 행동이니. 추리물에 종종 나오는 특정 시야의 시점을 생략했다는건 종종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힌트나 과정조차 생략하는 경향이 보이면 그 시점에서 지능물이 아니니. 1학년 때는 과정을 제대로 보여주는게 그나마 있었지만 2학년 때부터 그 과정 자체를 생략하는 케이스가 지나치게 늘었으니.
논리를 넘어서게되면 팍 식는거지 - dc App
그냥 멍청한새끼는 지능물 쓰면 안됨 못해도 아이큐 130은 넘는 새끼만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