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쓰기 나름이지만


역시 약간의 윤리문제가 있어야 재밌는거 같음


그냥 유명순애물 몇개...

보면서 처녀동정의 순수함에 기대어 몇권씩 1보전진 1보후퇴 늘어지면 뭔 지랄인가 싶다가 하차했었는데

의매라는 어젠다를 소화해 나가면서 관계전진에 고민할만한 개연성이 살짝 부여되니 대충 해결되네

똑같이 의매라도 개노잼인 경우도 있으니 쓰기 나름이긴 하지만...



사랑의 화살표가 서로 안맞는 남녀

사회적 문제가 있는 관계

그냥 기깔나는 대립히로인

이거 셋중 최소조건으로 하나는 있어야겠음

두번째 여친 9권 나올때까지 볼만한거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