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주인공인 작품 정말 극소수였네.

이제까지 읽어봤던 라노벨 좀 검토해봤는데 대부분 주인공들은 인간이 아니라 무대 위의 정해진 몇가지 사고밖에 못하고 행동 밖에 못하는 인형에 지나치게 가까웠으니.


자유롭게 고뇌하고 의심하고 사고하고 절망하고 기뻐하는 그런 인간이 아니라.


그나마 내가 확실히 주인공이 인간이라고 느껴진 작품은


아수라 크라잉, 렌탈 마법사, 도쿄 레이븐스, 역내청, 문제아, 액셀 월드, 사쿠라장 애완 그녀, 사에카노, 86 정도가 생각이 나는데.


라노벨의 많은 작품들은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무대 위의 인형의 이야기라고 느껴졌으니.


사이코 패스, 슈타인즈 게이트, 86, 신세계에서, 코드 기어스 이런 작품에서 느껴지는 인간의 이야기라는 느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