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라노벨에서 전투씬이 많이 나오고 전투묘사에 페이지를 너무 많이 잡아먹으면

초반에는 좀 읽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전투 묘사장면은 그냥 전부 스킵하게 되더라...

전투는 애니같이 시각과 청각이 합쳐진 영상물로 봐야지 글로만 보면 딱히 별 느낌이 없음...

마치 이세계 방랑밥에서 신들한테 공물 바치는 파트나 던전 갔다와서 드랍아이템 열거하는 파트 보는거같은

그런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