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사자왕 푸리에와 크루쉬의 만남
이거 EX1권 시작부분인데 크루쉬 시점으로 재편집했네
크루쉬는 검을 잡고 싶었지만
다들 여인으로 살길 바라는 운명이었는데
푸리에만큼은 크루쉬의 의사를 존중했고
서로 썸타는 사이었으니
결국 푸리에는 이름모를 전염병에 모든 왕족들과 사망,
왕선후보가 된 크루쉬가 푸리에의 사상을 잇고자 참전
푸리에 보면볼수록 스바루 좀 닮은듯
대신 잘생기고 돈도 많고 일단 왕자니
기억이 돌아온 정상화된 크루쉬
일어나자마자 꽃병의 물로 갈증을 잊고 또 꽃병을 마시고
빌헬름이 진정하라며 막아세우는 동안
자신의 더럽혀진 몸이 너무도 추악했기에
보기 싫은 감정이 폭발한다
크루쉬의 기사이자 대리인이기에
크루쉬 대신 교회에 치료를 수락한 페리스
그것이 왕선탈락, 푸리에 전하를 저버리는걸
페리스는 알고있었으나 차피 이대로는 왕선 이기지도 못할거
언제 사망할지 모르는 크루쉬를 살리는 판단을 시도.
크루쉬는 그 말을 페리스에게 듣고,
서로 푸리에 전하의 벗이자 전하께 맹세한 사이인 사이기에,
해서는 안되지만 그 말을 해버림
"어째서 전하를 배반한겁니까?"
크루쉬에겐 이런식으로 목숨 부지할 바에는
사자왕답게 죽는 길을 택하고 싶었는데,
페리스 입장에선 이미 살아있는 사람의 생명을 우선시.
이거 로즈월의 의견과 유사한데
암튼 살아만 있으면 가망있는데? 할수있는데?
이거랑 살아만있는 시체면 뭐하나
죽어서라도 의를 택해야지 라는 정반대의 의견이 충돌하네
이게 10장 도입부와 이어지는 내용인만큼
10장은 페리스와 크루쉬의 결별일지 재결합일지
그냥 개판으로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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