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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샐 월드, SAO, SAOP 를 거치면서 이젠 베테랑 작가가 된 카와하라 레키의 신작인데


라노벨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한 권에 한 에피소드가 끝난다.-


라는 원칙을 잘 지킨 소설 같음





근 미래 세계관 배경으로


어느날 갑자기 외계에서 내려온 기생체에 의해 숙주가 된 사람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에 관련된 초능력을 지니게 되고


보통은 이 숙주들은 인류 혐오적인 파괴 성향을 띄게되서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는데


그 중 특이하게 그런 파괴적 성향이 없는 애들끼리 모여서 조직을 구성하고 나쁜 초능력자를 막는 전형적인 능력자 배틀물 구성





책의 부제(저작자, 발화자, 응결자)는 그 권의 메인 빌런의 코드네임인데


지금 동시 연재하고 있는 액셀 월드에서 주로 다뤘던 "트라우마에 관련된 능력" 이라는 같은 주제를 다뤄서 그런지 몰라도


빌런의 탄생, 갈등, 최후가 한권에서 모두 설명하고 마무리가 되서 책 한 권, 한 권이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번에 새로 라노벨 데뷔한 시메지 라는 분인데


이전에 애니메이터 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삽화들이 애니메이션 캡쳐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거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카와하라 레키 작품이 디시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과격한 친구들은 네덕이라며 놀리곤 하지만


배틀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읽힐만한 책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