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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이룬 라스트코드2권-10/10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는 2권은
그야말로 최고였네요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이 책을 읽는 모든순간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의 로봇에 몸을싣고 목숨을 내던지는 등장인물들의 열혈투혼은 눈물없이는 볼수 없었네요
거기에 여전한 우리의 불운의 조역이였던 미소년 먼치킨 주인공의 활약도 여전히 멋집니다
 2권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슬픈과거들과 그로인해 다시금 부딪치는 마음.그런 인간미넘치는 이야기가 참 좋은 작품

2.게이머즈5권-8/10
점점 무난해 지는게 아닌가 싶은 작품이라 4권에서 하차도 고민하고 5권도 중간까지는 그냥 그랬는데
 마지막 에피소드 랜덤 커플 에피소드가 빵터질정도로 엄청나게 재미있었습니다 
커플 두쌍이 생기면서 1권에서 보여준 5각관계 러브코미디가 깨진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무난해지다가
 5권 마지막 장면에 터뜨려주는군요
정말 다음권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즐거운 마무리였습니다

3.청춘 돼지는 집 보는 여동생의 꿈을 꾸지 않는다(청춘돼지시리즈5권)-8/10
정신적으로 문제를 지니고있는 여동생의 이야기는 소소한 즐거움과 안타까움을 줍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뭔가 불완전 연소라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다음권에 4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하네요
새로이 등장한 캐릭터와 마이와 주인공의 미묘한 관계도 어떻게 정립될지 기대되는군요

4.너의 이름은(본편)-7/10
작가가 원작이 뭔지는 애매하다고는 하지만 이 작품을 즐기기에 더 적합한 매체는 애니메이션.
소설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신카이 마코토의 장점은 애니메이션에서의 연출이지 소설작가로서는 좀 평범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소설이라기 보다는 살짝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집에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애니를 보지 않은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좀 무난할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저처럼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본 팬들에게는 애니메이션을 생각하며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직접적으로 전해주는 주인공의 심리상태나  
다루지 않은 내용을 아는재미에 무난히 즐겁게 볼수있는 작품이였네요 

5.무직전생8권-6/10
무난하게 재미있네요 라는말밖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래도 몇글자 더 붙여보자면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 선호하진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먼치킨 주인공의 이세계환생기인데 킬링타임 소설로는 나쁘지 않은 느낌이네요
너무나 막나가던 주인공이 고자처럼 된게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캐릭터들도 매력있습니다 
 
6.이 가면 악마에게 상담을!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스핀오프)-6/10
외전이라 본편에 비해 별 내용은 없고 무난하지만
 가면공작 바닐의 유쾌함을 위해 살아가는 그 모습과 과거의 이아기 정도는 볼만했네요


7.너의 이름은another side(외전)-6/10
이쪽은 작가가 신카이 마코토가 아니라 그런지 좀 애니 시나리오집 같았던 본편과는 달리 소설같은 느낌이 듭니다
단지 볼륨도 작고 이 한권 자체로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는게 아쉽지만
 애니팬이라면 분량상 다루지 않았던 미츠하 부모님의 이야기를 알수 있는거나 각종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알수 있는 점은 좋습니다 
이것도 저처럼 원작 애니의팬이라면 볼만합니다 근데 그뿐
애니가 재미없었거나 보지 않았다면 추천하지는 못할작품이네요
 
8.유녀전기6권-6/10
이번권은 직접적으로 싸우기보단 정체상태의 정치 정략이 많이 그려진만큼 집중도를 요구하는 파트였는데
그만큼 집중력을 더 요구하는 권이다보니 평소보다 피곤하고 덜 재미있었네요 
그래도 다음권엔 피터지는 전쟁의 냄새가 나는만큼 기대됩니다

9.메탈기어 솔리드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5/10
작품 자체는 스토리,문장,무기나 배경설정들도 충실하고 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시리즈 4편의 이야기
'메탈기어 솔리드'의 팬에게는 충분히 추천할만한 작품이지만
저처럼 '메탈기어 솔리드'라는 작품을 전혀 모르고 시리즈의 4권인 이작품을 건드린다면
저처럼 답답한 느낌을 읽는내내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작


1.타마코양과 카시와군-7/10
이루마 히토마 다운 폭주하는 러브코미디
이루마 히토마는 눈동자 페티쉬가 있는게 아닐까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게되는 책이네요(도마뱀의 왕에서도 그렇고..)
여튼간에 염장커플이 수수깨끼의 게임들을 하며 염장질을 하는걸 보는 재미가 쏠쏠합합니다 

2.한바다의 팔라스 아테나1권-5/10
묘한 작품
처음에 무인도에 조난당했을때만해도 로빈슨 크루소류 작품인가 했었는데 배를 타고 모험을 해나가는 작품에 가깝더군요
여러가지 위기와 슬픔을 겪어가는건 좋은데 뭔가 좀 어설픕니다
너무 문제해결에 우연스러운 행운이 작용하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뭔가 분위기가 들쑥날쑥 하기도 합니다
2권정도는 더 보고싶긴한데 소미가 인기 없는 작품의 2권을 내줄지는 의문이네요.. 


3.반쪽달 one day-5/10
분량이 정말 적네요 
50페이지밖에 안되는데 절반이 일러스트입니다 그냥 반쪽달 팬용이랄까요

일러스트 감상에 의의가 있는 작품

4.노에시스1권-4/10
글쎄요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내용적으론 사람이 죽어나가고 오싹한 분위기의 작품이긴한데 문장에서의 섬뜻함의 전달이 좀 약한 느낌을 주네요
게임이 원작이라는것 같은데 게임에서는 사운드를 이용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는지 몰라도

 단순히 소설만으로 평가를 할땐 텍스트의 질이 좀 낮은 느낌때문에 

지루한 초중반을 넘기고 폭주하는 후반부에 가서도 몰입하기가 좀 힘들더군요
그래도 독튿한 이야기이기도하고 일러스트카 흑백이 아니라 칼라라는것 정도는 좋네요

내용에서의 궁금증은 주는 작품이니 2권까지 읽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