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갈이 초짜모험자들이 던전에서 잡몹잡으며 분투하는 이야기라면
장미의 마리아는 초짜 마리아가 상급파티에서 열등감을 느끼며 분투하는 이야기네요
클랜 zoo
유리카[나이는 25살이지만 얼굴은 10살 어린애. 힐러이자 딜러. 봉술을 쓴다 상급 실력자]
핌퍼넬[암흑대륙 어쌔신. 작중 등장하는 초인들이나 인외들을 제외하고는 인간중 최고 클래스 무력]
카타리[반어인. 중급 실력자]
마리아[불량배3명은 제압가능하지만 본무대가 괴물들 천지. 하급]
사피니아[1억분의 1의 불운(재능) 단장을 제외하고 전설급 인물들과 비슷할정도의 잠재능력을 갖춘 마술사 최상급 마술사]
단장 토마토군[마치 원피스에서의 골드로저같은 인물. 작중 최강의 무력을 보이고 매이야기 보스는 이 놈이 잡는다. 하지만 가끔 나오는 전설들이 토마토를 보며 말하길 이렇게 무력해지다니 끌끌 혀를 차며 모든 떡밥을 주인공도 아닌주제에 가지고 있다. 본소설의 내용만 본다면 진주인공]
작품느낌이 주인공이 최약체여서 같은 파티 단장(레전드오브레전드)을 마리아 시점에서 보는듯한 전개같습니다.
장미의 마리아가 27권분량인데
이 작가 과거 기타치던 경험이있어서 묘사가 시같고
감성적인 부분을 잘건드립니다
드라마cd 주제가도 작가가 직접 부르고 작곡도 작가가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방황하는 청소년 감성으로 읽으면 좋고 개인적으로 고민많은 청소년들한테 추천하고 싶네요.
그만큼 작품의 부제목이자 주제인 a brave heart of redrose에 맞게
열등감에 대한 묘사가 책의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제가 그림갈은 1권밖에 안봤는데 그림갈은 어떤지모르겠네요.
주인공 마리아는 얼굴은 엄청 이쁜 아이지만
(남성인지 여성인지 본편외전포함 27권에 밝혀집니다 ㅋㅋㅋㅋㅋ주인공 성별이 이 책의 유머요소 중 하나고요. 마리아왈 '나는 여자가 아니야!!' 한번도 남자라고 자기입으로 말한적은 없었죠)
체격은 작고 근육은 아무리해도 안붙고 유연성과 약간의 손재주와 잔머리만이 있는 노멀 크래커(던전 모험자) 입니다.
불량배3명정도는 싸사삭! 해치울 수 있지만... 작품배경이 이계의 생물이나 인간을 초월하거나 달인들밖에 없어서 그정도의 무력은 무용 ㅠㅠ
어느날 아지안(작품의 부주인공)한테 강간(?) 당하려는 것을 클랜zoo의 단장 토마토 군한테 구해져 클랜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래도 엘덴(작품배경)에서 10년정도의 짬밥이있어서 던전에서 약한개체만을 사냥해서 어떻게 생계를 이어가다 전설의레전드의전설 단장을 만나 zoo라는 클랜의 주던전을 가게 되는데 역시나 능력부족으로 쩔쩔매고 어떻게든 자기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다 같은 클랜 동료인 카타리를 죽게 만듭니다
뭐 어찌저찌 클랜에 융화되고 노오오력하는 모습을 보이고(하는 건 전무)
성별도 안밝혀진채로 남성 여성 두세명 플래그를 꽂고
아지안(남)과 썸씽을 보이며 이야기가 아기자기한 마을에서 점점 커져서 본줄거리로 흘러가는데 여기까지는 재밌습니다
작가가 전체적으로 역량이 부족해서 대하 판타지는 못씁니다(작가가 1권 후기에서 밝히듯 판타지 소설을 잘못씁니다. 마리아 보는내내 설정은 아기자기하고 좋지만 전개가 진짜 지루했을때가 많았네요)
출판사 나 작가 사정은 모르겠는데 후반가서 뭔가 엄청 대충 전개하는 느낌이 팍팍들었습니다
다루는 캐릭도 쓸데없이 늘어나서 시점도 너저분해서 보기 힘들었고요.
장미의 마리아의 최대 장점은 한명의 감정(주로 열등감을 이겨내고, 이겨내지는 못해도 그럼에도 앞을 향해 걸어나가는 그런) 묘사인데 후반부에는 이 특징이 거의 보이지않았네요
욕만 한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라노벨 중에서는 두번째로 재밌게봤을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외전6권+(본편13권+그후의 15권까지(엘덴부상전까지) ))
작중캐릭들한테 열등감이라는 약한 마음과 어두운 설정을 적절히 부가해 캐릭들을 평면적인 캐릭이 아닌 입체적으로 마치 살아움직이는듯한 느낌과 그리고 거기서 그 캐릭들이 서로 영향을 받고 동료애와 사랑을 느끼고
적들과 싸워나가며 감동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이 부분은 라노벨 중 최고라 생각하네요.
제가 그림갈은 1권,애니밖에 안봤지만 단언하며 말할수있는데
작가가 공들인 것과 완성도는 마리아쪽이 훨씬 뛰어날겁니다.
그런데 이쪽시장이 애니화나 소문으로 책을 접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림갈 애니보고 괜찮아서 책까지 구매하시는 분들은 많이봤지만 그림갈 괜찮아서 마리아 보는 분은 한명도 못봤네요 ㅠㅠ
일러도 소아온으로 유명한 그분인데 ㅠ
초반권들은 절판에 27권 초장편이니... 선뜻 손대기 힘들겠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실분 있다면 외전6권+본편13권까지
나온 순서대로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Ver3-8권을 통째로 '꿈' 으로 묶어서 친구를 그리워하는 아지안의 모습은 정말 폭풍감동이였습니다 ㅠㅠ.
"나는 항상 네가 있던 날의 꿈을 꾼다. 그리고 그건 항상 덧없이 사라진다. "
그리고 8권에서 아지안의 본심정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데 아주 그 묘사가 탁월했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사랑 마리아를 만났고 미칠정도로 기쁘고 마리아의 단아한 모습에 넋을 잃지만
그래도 마음속 깊은곳에서 이 만남에 공포를 느끼며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생각하는 아지안....
마리아를 만나고 구함으로써 친구가 죽었다.
하지만 마리아를 사랑하는 아지안은 그 원인과 결과를 결부못하고, 안하지만 마음(꿈)속에서는 자각하고 공포를 느끼고 있다...
묘사가 정말 섬세하고 좋았습니다
전투신도 아기자기한 설정에 맞게 판타지 겜을 보는듯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리아도 그림갈처럼 마리아의 분투기를 마리아의 레벨에 맞게 고블린(?)이나 잡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네요
하지만 동료들과의 격차에서 오는 박탈감도 잘표현했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인 마리아가 작중에서 활약하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요.
마지막 보스캐, 몹들과의 싸움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도 못합니다
작중의 느린전개와 주인공의 무활약 어두운 열등감 묘사가 이 작품의 진입장벽같네요
주인공 마리아는 작중 시간이 2년이 흘렀지만 클랜에 새로 들어온 초짜신입한테 순식간에 따라잡히고 거기에 질투마저 느낍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쓰러지고 넘어지고 선의로 내민 손조차 의혹과 무서운 눈으로 뿌리치며 다리를 절며 앞을 향해 나아가는 마리아
그 모습에 반해버린 아지안과 zoo의 동료들과 친구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를 끌어안고 싸워나가는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글쓸때는 컴퓨터로 써야겠네요
진짜 불편하네요 모바일
원래 짧게 쓸려했는데 길어지고 모바일로쓰니 뭔가 이도저도 아니게 됐네요
장미의 마리아는 초짜 마리아가 상급파티에서 열등감을 느끼며 분투하는 이야기네요
클랜 zoo
유리카[나이는 25살이지만 얼굴은 10살 어린애. 힐러이자 딜러. 봉술을 쓴다 상급 실력자]
핌퍼넬[암흑대륙 어쌔신. 작중 등장하는 초인들이나 인외들을 제외하고는 인간중 최고 클래스 무력]
카타리[반어인. 중급 실력자]
마리아[불량배3명은 제압가능하지만 본무대가 괴물들 천지. 하급]
사피니아[1억분의 1의 불운(재능) 단장을 제외하고 전설급 인물들과 비슷할정도의 잠재능력을 갖춘 마술사 최상급 마술사]
단장 토마토군[마치 원피스에서의 골드로저같은 인물. 작중 최강의 무력을 보이고 매이야기 보스는 이 놈이 잡는다. 하지만 가끔 나오는 전설들이 토마토를 보며 말하길 이렇게 무력해지다니 끌끌 혀를 차며 모든 떡밥을 주인공도 아닌주제에 가지고 있다. 본소설의 내용만 본다면 진주인공]
작품느낌이 주인공이 최약체여서 같은 파티 단장(레전드오브레전드)을 마리아 시점에서 보는듯한 전개같습니다.
장미의 마리아가 27권분량인데
이 작가 과거 기타치던 경험이있어서 묘사가 시같고
감성적인 부분을 잘건드립니다
드라마cd 주제가도 작가가 직접 부르고 작곡도 작가가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방황하는 청소년 감성으로 읽으면 좋고 개인적으로 고민많은 청소년들한테 추천하고 싶네요.
그만큼 작품의 부제목이자 주제인 a brave heart of redrose에 맞게
열등감에 대한 묘사가 책의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제가 그림갈은 1권밖에 안봤는데 그림갈은 어떤지모르겠네요.
주인공 마리아는 얼굴은 엄청 이쁜 아이지만
(남성인지 여성인지 본편외전포함 27권에 밝혀집니다 ㅋㅋㅋㅋㅋ주인공 성별이 이 책의 유머요소 중 하나고요. 마리아왈 '나는 여자가 아니야!!' 한번도 남자라고 자기입으로 말한적은 없었죠)
체격은 작고 근육은 아무리해도 안붙고 유연성과 약간의 손재주와 잔머리만이 있는 노멀 크래커(던전 모험자) 입니다.
불량배3명정도는 싸사삭! 해치울 수 있지만... 작품배경이 이계의 생물이나 인간을 초월하거나 달인들밖에 없어서 그정도의 무력은 무용 ㅠㅠ
어느날 아지안(작품의 부주인공)한테 강간(?) 당하려는 것을 클랜zoo의 단장 토마토 군한테 구해져 클랜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래도 엘덴(작품배경)에서 10년정도의 짬밥이있어서 던전에서 약한개체만을 사냥해서 어떻게 생계를 이어가다 전설의레전드의전설 단장을 만나 zoo라는 클랜의 주던전을 가게 되는데 역시나 능력부족으로 쩔쩔매고 어떻게든 자기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다 같은 클랜 동료인 카타리를 죽게 만듭니다
뭐 어찌저찌 클랜에 융화되고 노오오력하는 모습을 보이고(하는 건 전무)
성별도 안밝혀진채로 남성 여성 두세명 플래그를 꽂고
아지안(남)과 썸씽을 보이며 이야기가 아기자기한 마을에서 점점 커져서 본줄거리로 흘러가는데 여기까지는 재밌습니다
작가가 전체적으로 역량이 부족해서 대하 판타지는 못씁니다(작가가 1권 후기에서 밝히듯 판타지 소설을 잘못씁니다. 마리아 보는내내 설정은 아기자기하고 좋지만 전개가 진짜 지루했을때가 많았네요)
출판사 나 작가 사정은 모르겠는데 후반가서 뭔가 엄청 대충 전개하는 느낌이 팍팍들었습니다
다루는 캐릭도 쓸데없이 늘어나서 시점도 너저분해서 보기 힘들었고요.
장미의 마리아의 최대 장점은 한명의 감정(주로 열등감을 이겨내고, 이겨내지는 못해도 그럼에도 앞을 향해 걸어나가는 그런) 묘사인데 후반부에는 이 특징이 거의 보이지않았네요
욕만 한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라노벨 중에서는 두번째로 재밌게봤을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외전6권+(본편13권+그후의 15권까지(엘덴부상전까지) ))
작중캐릭들한테 열등감이라는 약한 마음과 어두운 설정을 적절히 부가해 캐릭들을 평면적인 캐릭이 아닌 입체적으로 마치 살아움직이는듯한 느낌과 그리고 거기서 그 캐릭들이 서로 영향을 받고 동료애와 사랑을 느끼고
적들과 싸워나가며 감동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이 부분은 라노벨 중 최고라 생각하네요.
제가 그림갈은 1권,애니밖에 안봤지만 단언하며 말할수있는데
작가가 공들인 것과 완성도는 마리아쪽이 훨씬 뛰어날겁니다.
그런데 이쪽시장이 애니화나 소문으로 책을 접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림갈 애니보고 괜찮아서 책까지 구매하시는 분들은 많이봤지만 그림갈 괜찮아서 마리아 보는 분은 한명도 못봤네요 ㅠㅠ
일러도 소아온으로 유명한 그분인데 ㅠ
초반권들은 절판에 27권 초장편이니... 선뜻 손대기 힘들겠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실분 있다면 외전6권+본편13권까지
나온 순서대로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Ver3-8권을 통째로 '꿈' 으로 묶어서 친구를 그리워하는 아지안의 모습은 정말 폭풍감동이였습니다 ㅠㅠ.
"나는 항상 네가 있던 날의 꿈을 꾼다. 그리고 그건 항상 덧없이 사라진다. "
그리고 8권에서 아지안의 본심정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데 아주 그 묘사가 탁월했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사랑 마리아를 만났고 미칠정도로 기쁘고 마리아의 단아한 모습에 넋을 잃지만
그래도 마음속 깊은곳에서 이 만남에 공포를 느끼며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생각하는 아지안....
마리아를 만나고 구함으로써 친구가 죽었다.
하지만 마리아를 사랑하는 아지안은 그 원인과 결과를 결부못하고, 안하지만 마음(꿈)속에서는 자각하고 공포를 느끼고 있다...
묘사가 정말 섬세하고 좋았습니다
전투신도 아기자기한 설정에 맞게 판타지 겜을 보는듯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리아도 그림갈처럼 마리아의 분투기를 마리아의 레벨에 맞게 고블린(?)이나 잡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네요
하지만 동료들과의 격차에서 오는 박탈감도 잘표현했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인 마리아가 작중에서 활약하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요.
마지막 보스캐, 몹들과의 싸움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도 못합니다
작중의 느린전개와 주인공의 무활약 어두운 열등감 묘사가 이 작품의 진입장벽같네요
주인공 마리아는 작중 시간이 2년이 흘렀지만 클랜에 새로 들어온 초짜신입한테 순식간에 따라잡히고 거기에 질투마저 느낍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쓰러지고 넘어지고 선의로 내민 손조차 의혹과 무서운 눈으로 뿌리치며 다리를 절며 앞을 향해 나아가는 마리아
그 모습에 반해버린 아지안과 zoo의 동료들과 친구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를 끌어안고 싸워나가는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글쓸때는 컴퓨터로 써야겠네요
진짜 불편하네요 모바일
원래 짧게 쓸려했는데 길어지고 모바일로쓰니 뭔가 이도저도 아니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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