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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작품이라고 해서 봤는데 

그냥 무난한 작품이더군요. 주위에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동화같은 

라노베들뿐이라서 이런 수식이 붙었나? 

그냥 츤데레 커플 둘이서 해결사 사무소 차리고 이런 저런 

사건에 희말려드는 무난한 판타지물같네요. 

끝에 가서도 남편의 복수를 하려던 용만 죽고, 그러면서 악역인 주교의 

간부들조차 살아남으면서 아무도 안 죽고 끝났고요. 

마법 설정이 이태까지 본 작품들과 다르게 

이공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거는 처음에 

잘 안 읽혔지만 대충 몇장 넘기니 적응되고 볼만하더군요. 


그냥 재밌게 쓴 무난한 작품이네요. 

그래도 최근 읽은 판타지물인 윤환의 마도사나 하늘의 종, 전설의 용사의 전설보다 

이게 더 나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