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인데

던전을 안감

뭔가 읽으면서 느끼는게

모든 흑막이나 배후 음모 주요사건들은 던전 밖에존재하고

그모든걸 정신연령 낮은 신들은 알고있는데

구태여 던전을 들어가야하는 의문이 듦과 동시에

별로 작가자체도 주인공 던전보내기 싫어하는거같음
(신들은 던전에 못들어가는설정이니까 )

던전물에대한 기대를품고 읽기시작했는데

내용물은 그냥 흔하디흔한 하렘 러브코메디임

던디에서 느낄수있는 중후한 전개도없고

그냥 존나가벼운 킬링타임형 러브코메디에

던전을 아주 살짝 허브 토핑처럼 뿌려놓은 느낌인데

제목이 '던전'에서~임

그러니 제목보고 책 집어들고 구매한 독자들이 실망하고 떠나가지 ..

내용물을볼수없는 라노벨에서 가장중요한건 일러와 제목이라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며

그래서 모든 라노벨작가들이 제목짓는것에 공을들이는건데

독자들은 제목을보고 내용물에대한 어느정도 예상,기대하고 구매를하는데

작가가 내용물을 독자의 기대를 벗어나게 비튼다면

이는 독자의 예상을 뛰어넘는식의 긍정적인 변신이 필요한거지

참신한구석없는 흔해빠진 러브코메디로의 비틈은 독자들에게 실망감밖에 줄수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