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우 씨, 라고 했던가. 네 힘은 무한한 모양이군.
기우로군. 내 힘도 무한하거든."
말그대로 이 싸우는 사서 시리즈의 최종장. 어느 정도 액자형 구조로 싸우는 사서의 테마 하나만으로 여러가지 이야기와 여러가지 인물들을 다룬 이 시리즈의 마지막은 그 모든 이야기를 하나로 이어주는것.
말 그대로 그동안 나온 모든 인물들이 나와 안밖으로 엄청난 활약들을 해준다.
말 그대로 시리즈 대미의 걸맞는 총출동이라는 느낌?
어느정도 정석 코스의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일 수밖에 없지만, 그 뻔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이런 건 역시 작가의 역량인듯.. 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드는 실력...
싸우는 사서로 데뷔한 작가.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또 써내려 갈지 정말 기대된다.
사놓은 육화의 용사도 읽어봐야겠다. 그런데 소장해두고 지난 12월에 걸쳐 다 읽은 사서 시리즈를 웹에선 딱히 검색하지 않았는데 지금 알고 보니 절판책이었다.
어렸을 때 얼떨결에 주운 운석이 지금 와서 그 가치가 우주돌파급이어서 경악하는 심정.
싸우는 사서 최고지
꿀zem~ 여기 새끼들은 구하지도못함 ㅋㅋㅋ 절판 꾸르르르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