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소설에대해서 좀 취향이 이상하게 잡힌게
제대로 소설책을 사서 읽어보기 시작하고, 온라인으로도 보게 된 시작이
니시오 이신 헛소리꾼 시리즈로 시작을 해버려서
어지간한 시발같은 엔딩이 나와도 그러려니하고 보는 사람임
뭐 군대가서 개 좆같은 판타지,무협소설들도 보고 그랬는데
작년쯤부터 일본소설도 보다가 오버로드를 보고 비슷한거 추천받아서
던전디펜스를 보라해서 찾아보니 텍본으로 보는 소설이라고 말이 많길래
텍본으로 봤다...ㅎ
이제부터 후기
일단 이 개병신 같은 소설은
개인적으로 떡신도 병신같아도 그냥 종종 그 떡신 자체가 필요요소처럼 쓰이기도하고
캐릭터 묘사에도 다양하게 쓰이고 흥분은 안되지만 그냥 재미로 보기에 괜찮아서 잘 봤다
불필요하고 지랄하고 설명만 요란하게 긴 전쟁씬도
라우라 활약하는거랑 동급의 적이라 표현되는 엘리자베트를 표현해내기 위해서 쓴거겠지하고 넘겼다
솔직히 단탈리안 진영이든, 마왕들이든, 엘리자베트와 같은 중요한 인간들이든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캐릭터가 마음에들었다 그중 제일 마음에 든건 데이지였다
엔딩쯤에가서 사실이 밝혀질때도 어째서인지 그럴거같았고
단탈리안의 태도에서도 고의적으로 보여지는 부분
데이지도 시험해보기위해 여러가지를 행하던 부분들이 보여서
그저 너무 보기 좋았는데
죽이진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봤다
뭐 마왕 파이몬을 죽일때도
애초에 게임세상으로 마왕으로 들어갔을때
클리어 방법이 세계를 정복하는 게임이라 했기에
모든 마왕을 죽이고 1위가 되던가, 힘을 키우던가, 세력을 키우던가 하겠다
그와중에 여러 마왕을 죽이던것처럼, 가까운 세력의 마왕들도 언젠간 죽겠구나 했다
그래서 파이몬이 죽어도 어쩔수 없다고 느꼈고
바르바토스를 죽이려 할때까지만해도 정말 그렇게까지 죽여야 했을까 싶었지만
죽여야 엔딩으로 갈수 있겠지 싶어서 괜찮다라 생각했는데
대체 데이지를 위한답시고 죽는 연기를 하며, 뭐 본체가 죽은건 사실이지만
라피스까지 죽고, 이것도 뭐 여러 의미를 부여해서 라피스가 죽음을 택한거라하지만
비너스빤스가 와서 여러 제의와, 엔딩후에 보상을 얘기 했을때도 결국은 비너스빤스가 자살하는 상황을 만드는둥
시발 풀지않은 이야기는 너무 많은데 왜 필요 이상으로 모두를 죽이는지 모르겠다
그게 자기는 악을 연기해야한다를 떠나서 개연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개같이 답답했다
데이지 죽었을때 솔직히 읽을맛 다 떨어졌지만 엔딩이 어떻게 될까
그래서 세상을 정복할까, 아니면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질까, 현세에 오긴할까
비너스빤스 안나온지 오래됐는데 슬슬 나올때 됐는데 뭐라하려나
나라 정세는 어떻게될까 등등 여러가지가 궁금했는데
왠 시발 갑자기 독거 생활 + 착란증세까지 와서 미쳐가는 모습만 표현 + 바르바토스 등장과 함께 시한부인생의 하루하루를 그린 병신소설이 되더라
그래 시발 주인공을 중심으로 풀어낸 소설이니 엔딩도 주인공을 중심으로 표현해내서 참 잘했어
근데 왜 시발 결국은 150년 이상을 살거면서 왜 다 죽여놓고 150년동안 그 개같은 마왕세력이나 마왕성이나 시발 10층짜리 지하미궁이나
라피스나 혹은 각종 인물들의대한 얘기가 언질이라도 해주던가 시발 그냥 "아..그래 승리했구나.." 하고 말면
애미 시발 그 수많은 떡밥들은 회수를 안할꺼면 왜뿌리고 병신같은 환자표현은 진짜 그정도로 후폭풍이 심한 상태였으면
이미 전쟁때부터 수백이 보였을텐데 막사안에서 떡을 그리 존나게 치고 이바르 데리고 쇼핑다니면서 행복하게 잘 다니고있는데
그 후폭풍이 저정도라고? 증세를 거의보이지않다말고? 뭐 보였다한들 표현을 하던가 시발
그리고 왜 비너스빤스가 혹은 그 게임세상에서 제시한 다양한 제의안 들이
뭐 그 npc를 현세로 꺼내줄수있다는둥, 되돌아갈수잇다는둥 얘길 해놓고서
아니시발 게임속이라하더라도 정신머리가 저렇게 썩었는데 현세에 갈수있긴한건지
게임속 세상에서 150년 이상을 지냈는데 현세에선 시간이 안간거같은데 현세에 돌아가면 어떤상태인지
그런것들도 존나 궁금한데
왜 갑자기 바르바토스랑 같은날 비슷한 시기에 뒤지는것?
이바르가 만들어준 인형의 시간하고 이바르가 조져놓은 바르바토스의 생명이 정말 우연치도않게 같았나보네 대단하네 시발
라피스는 결국 뒤지기 몇시간 전까지도 개처럼 일하다 개처럼 뒤지고
루크는 시발 마왕얼굴도 데이지 유언도 못듣고 유언처럼 데이지... 하고 웅얼거린걸
마왕이 듣고 여러 생각을 하길 바랬는데 시발 이미 말을 전할수없는 상황이고
참 여러가지 해결안시키고 좆같이 결말을 써낸 기분이라
뭐 누군가는 연설부분까지가 참 재미있다하는데
다 재미있고 500화인가 넘길때쯤부터 좆같음
데이지의 마음을 알아차렸을때 솔직히 적잖은 충격을 받고 엔딩에 대해서 변화가 생기길 바랬는데
개 쓰레기 엔딩으로 그렇게 그냥 몰고 갈거라곤 생각도못했다
제발 부디 신판에서는 데이지 좆같이 안굴리고 뭐 개같은 오나홀 슬라임 안나오겠지만 나와도 상관없으니
개죽음만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결론 :
병신같은 소설 좀 그렇다 - 연설까지만 보고 덮어라
병같같은 소설 볼만하다 - 데이지 비밀 밝히는 부분까지만 보고 덮어라
병신같은 소설 보고 행복하다 - 결말까지 다보고 나처럼 되라
근데 대체 시발 스토리를 깨부수면 마왕 레벨이 오르는 시스템이 있더만
어느순간 그거는 사라지고, 사실 뭐 전쟁으로 땅따먹기하고 죄다 쑥대밭만들면 대부분 퀘스트가 사라지니 광렙업 해야 정상아닌가?
오히려 그후 능력치고 제대로 나오지도않고 레벨도 안오른거같고, 꼴랑해봐야 호감도 오르는거만 표현되고
던전에 몬스터배치 할수있는 고용시스템도 전생에서 오우거 고용하는데 쓰는게 전부고
그 고용자체가 다른 마왕들이 보기엔 술식도없이 몬스터를 소환해내는 모습이라 충격을 받을정도의 사기 스킬처럼 표현되는데 개뿔 뭐 있지도않고
존나 지하미궁을 만들더니 시발 라피스 자살용 미궁이 될거면 그 공사를 고블린이 하니 드워프가하니 지랄하는 장면이랑 뭐 배치를 어찌할거니 뭐니한건 그냥 개소리같고
마음에 안드는거 투성이다 시발
그런고로 멘탈 정화 할수있는 소설 추천좀
난 결말 좋던데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추천
빵을 훔친 소녀를 대신해 수감된 죄인과 용이 함께 춤추는 치유물이다.
소녀를 대신해서 수감됬는데, 소녀랑 춤추는게아니라 왜 뜬금없이 용이 왜 같이 춤을 추는겨.,,?
암튼 리뷰 ㅊㅊ
용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스포가 돼버린다
짱잼
참독자추 글고 웹연재랑 라노베판 구분해줘라 - dc App
에이룬 라스트 코드 추천
ㅊㅊ
작가가 보라햇든 말든 텍본 비추 감상 개추 함께
그래도 그많은 분량을 다 봤으니ㅋㅋ 재밌긴한가보네ㅋㅋ
ㄹㅇ 존나 좆같다 주인공 사상이 ㅈㄴ 답답함 주변인들은 다불쌍해지고 이런 쓰레기 소설은 태워버려야 한다. 마지막에 후유증 좆같더라 계속 생각남
저는 웹소설 여기가 재밌는거많은듯ㅋㅋ http://webmain.co.kr
딱 연설까지 보고 씹노잼이었는데 찾아보길 잘했노
다른건 다 몰라도 레벨 시스템이나 호감도 시스템이 일정 기점 이후로 잘 안나오는건 주인공이 그만큼 이 세상이 게임이 아니라 현실로 생각할 정도로 점점 몰입한다는 거잖아 그냥 너가 베드엔딩을 견딜 멘탈이 안되는거다
구판 텍본 공유좀
그냥 단행본 작업하려고 웹소설 ㅈ으로 결말낸거 같은데 근데 단행본까지 싸그리 같이 망해버렸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