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라노벨 100권은 넘게 읽은 거 같은데 이렇게 안 읽히는 라노벨은 처음이었음;;;
내용이 흥미로워서 보는데 존나 주인공이 왜 이렇게 주접을 떠는지 모르겠더라.
1권은 중반까지 더럽게 안 읽히다가 그 후반부에 주인공의 감정이랑 소설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술술 읽히기 시작했고
2권은 그나마 1권에 익숙해져서 읽히긴 했는데 역시 중반부까지는 존나 안 읽혔지
다른 라노벨에 비해 꽤 그런 게 있는데 리제로도 뒤로 갈수록 잘 읽히게 됨
3권부터는 그냥 라노벨 읽는 것처럼 되더라 난
렘으로 포텐이 진짜 터진다고 할 수 있다
3장이 존나 길긴 한데 꾹 참고 보니 진짜 ㅜㅜ
렘이라는 마지 텐시랑 3장의 악역인 페텔기우스 둘 때문에 다 봤다
애니 15화는 진짜 지렸지..
이 정도로 헌신하면 싫어해도 좋아지겠네 스바루 씨발 ㅋ
개꾸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