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보다 버그가 더 잼있었던게 함정

본편도 꽤 재밌었고, 재밌는 라노벨들은 주인공이 멋지던가, 조연의 개성이 다 살아있던간데. 둘다 만족함. 심지어 고양이까지 활약함 ㅋㅋㅋ. 무시우타는 군상극 형식이라 조연이 더 잘표현되있고,

버그가 읽기 편한 분위기고, 단편식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 인물들 등장시키고, 성장시키고. 안타까운건 버그는 출판된게 아니라서 누군가가 번역한걸봤었지.


 내가 더 강해지면 된다-작중대사임. 한 5권쯤이었나 절정이었지. 막권에 후일담이나 이런거 좀 더써줬으면 하는데 아쉽다.


무시우타 본사람중 무시우타급으로 잼섰던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