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이세계 깽판물이였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근데 중간중간 갑작스런 전개때문에 당황했던게 좀 많음


갑자기 미래의 주인공이 나타나서 여태까지의 인생을 스포해주고 인신이 뒤통수 친다고 알려주는건


좀 얼척터지는 부분이긴 했는데


그 담부터 이야기가 재밌어져서 다행이였다. 


올스테드랑 싸우고 같은편 먹는 부분부터 꿀잼이였었음


근데 마지막부분에 기스형님 배신하고 걍 끝판왕이고 뭐고 한꺼번에 붙다가


죽고 끝나서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었음


꽤 괜찮았던 작품인거 같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