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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문고 23회 대상 수상작
반쯤 읽었는데 아직까진 눈에 띄는 매력은 없네

소설보다 소설 외적인 부분에 불만인 게 좀 많다. 일러스트도 한장밖에 없고 심지어 표지랑 겹침. 표지 이미지랑 실제 여캐랑 느낌은 안겹침.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데이트한다나 미아키 스가루 대박 치는 거 보고 출판사에서 오타쿠와 일반인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소설 같은 걸 노린 모양인데... 다른 데도 아니고 전격문고가... 음... 존나 기분 오묘함.

일반인들을 노리느라 정작 오타쿠인 내가 낚인 기분이라 기분 나쁘다.

아예 일러스트를 싹 빼고 일반소설로 내든가, 아니면 좀 더 덕후 구미에 맞게 일러스트 좀 넣든가 하지 이건 \'일반인을 일단 노려보고 안되도 오타쿠들이 사주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만든 걸로밖에 안보임.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소설이 아니라 소설 외적이야기. 소설자체는 그냥저냥 읽을만함. 아직 백페이지정도 남았으니 읽다보면 광광 울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