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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소드오라토랴 만 못한 본편이라고 내내 평가절하 했던거 취소함


모험가 벨 크라넬 에게 기대했던 모든게 들어있는 11권 이었음




9,10,11 3권, 그리고 외전까지 더불어 여러 권으로 구성된 제노스 이야기의 대단원의 마무리로 더할나위 없이 깔끔했다.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는 최악의 전개까지 몰려있었는데


그간 쌓여왔던 모든 불안감, 걱정 그런 많은 요소들이 '영웅' 벨 크라넬의 모험으로 해소되는게 대단히 만족스러웠음





모험파트도 정말 알차게 좋았는데 그에 비해 소홀해질 수도 있었을 드라마파트에서의 히로인들 활약도 각자 자기 매력을 한껏 발산해서 좋았음


본편에서의 활약? 분량?이 아쉬웠던 릴리 누나가 다 끝나고 소책자에서 화룡점정 찍는거 최고였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