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하(라이트노벨갤럼들 하이라는뜻ㅎ)
1-11권을 산지 일주일 조금 안된거같은데 어느새 7권까지 읽어버렸어. 6-7권은 떡밥이 꽤 많이 나온 것 같아.
그리고 주인공의 변해가는 심리적 묘사도 볼 수 있었어. 내가 보기에는 독자들에게 넌지시 보여주면서 작가가
"ㄷㄷ님들 조만간 큰일 생길듯;;"라며 대놓고 떡밥을 뿌리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풀지 기대가 될정도야.
6권은 5권과 이어지는 내용이면서 이블아이라는 캐릭터의 묘사가 나름 재밌었던 것 같아. 그리고 주인공의
이름이 제대로 알려지는 사건을 다룸으로써 다른 스토리를 위한 발판이 만들어졌어. 좀 더 주인공이 넓은 활
동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거라고 보면 될 것같아.
7권은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인간으로써의 기억은 남아 있지만 행동은 거침없이 자기와 같은 인간을 죽이는걸
보아하니 쬐금은 걱정되기도해. 나자릭이 유지될 수 있었던 하나의 이유가 언데드이전에 사람이 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이그드라실에서도 언데드가 아닌 사람이였기도하고 또한, 작가가 이제는 독자들에게 "저 이렇게 무서
운사람입니다" 라며 엑스트라들을 가차 없이 죽여버리는거 보면 주인공이 그만큼 인간으로써의 가치관이 점점
퇴색되어간다는 생각도 들어.
6-7권은 읽으면서 도중에 안덮고 쭉- 읽었던 스토리였던것 같아. 그만큼 스토리 진행이 매끄러웠던 것 같기도
하고 흥미로웠던 소재들을 다뤄서 그럴지도 ㅎ..
이제 8권 읽어야하는데 6-7권에서 다뤘던 떡밥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네. 아무튼 나중에 또 후기 남길게
리뷰추 나도 이제 읽어봐야겠다
리뷰추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