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고냥귀고냥 이라고 부르겠음
일단 갑자기 짧은 시간에 정발되서 용돈에 하자가 생겼다
1~6권 까지 전부 9800원이었는데 이번엔 이상하게 11000원 이더라.
월드티쳐 오늘 샀는데 9500원인거보고 라노벨 7천원이던 시대는 끝났나? 싶은 기분이었음. 다른거 가격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우선 초판 특전
진지하게 혹시 내거 특전이 미수록된거 아냐? 싶을정도였다. 책갈피 달랑 하나
6권까지 으레 같이 붙어 나오던 짧은 단편 부록하나 없어서 약간은 실망했지만.. 솔직히 가격이 올랐으니 뭔가 붙지 않았을까 싶었는걸. 보통 초판은 비싼대신 뭔가 딸려 나오니까
불평했지만 그건 그거고 읽을건 읽어야지
설레는 마음으로 펴서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읽었음. 정확히는 0교시부터 7교시까지 수업시간 자습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띄엄띄엄 읽은거지만.
내용은 크게 2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극초반은 일단 전편 끝에서 예상했던 이이나 트레일 (트레인 양)과의 재회였고,
1. 레일라(이따금 언급되던 얀데레) 속이기 대작전
2. 미스터리 추리물
이렇게 나뉘었음 스포일러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하지 않을거
고냥귀고냥 퀄리티 답게 1은 서술 트릭의 대향연 이어서 크게 만족했음.
다만 2는 약간 너무 예상하기 쉬웠다. 범인이 누군지도 알기 쉬웠고 주인공 목적도 알기 쉬웠고 주인공의 행동의 의미도 쉽게 파악이 되었고. 다만 주인공은 이미 퀘스트 내용을 아니까 직접 참여는 하지 않은 정도?
주인공 행동이나 목적이나 이런건 내가 고냥귀고냥 독자라서 그런가? 1권 산 그때로 돌아가면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고냥귀고냥 독자라면 아마 쉽게 전개 예측 했을것.
다만 범인의 트릭은 약간 알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이래 저래 다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고냥귀고냥 답게 '한번더 읽고싶다.' 서술트릭으로 잘 양념해놓은 책은 다시 읽을때 '그래서 얘가 이랬구나~' 하고 생각되니까 말이지
특전의 외전 말고 으레 본편 이후에 나오는 에필로그 외전은
2의 시간대에서 왕도에 도착한, 도대체 왜 7권 본편동안 코빼기도 안비쳤는지 궁금한 티엘이 주인공.
7권 본편 마지막에서 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나온 에필로그였다. 그냥 딱 그정도.
7권 본편 내용동안에 스포일러를 안하는 선에서 말하고 싶은건 서던의 정체? 뭐 그런거에 대한 떡밥을 미리 작업 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었음. 주인공이 원래 세계로 돌아갈 계획을 세워놨다거나.
8권의 예고에선 이번 여름에 나온다고 했는데 과연...?
마지막으로 이번 역자(김완) 후기는 6권처럼 없었다. 자숙중인 거겠지
그리고 나의 한마디는
아직 고냥귀고냥 안본 사람은 얼른 가서 1권부터 사라 ㅇㅋ?
일단 갑자기 짧은 시간에 정발되서 용돈에 하자가 생겼다
1~6권 까지 전부 9800원이었는데 이번엔 이상하게 11000원 이더라.
월드티쳐 오늘 샀는데 9500원인거보고 라노벨 7천원이던 시대는 끝났나? 싶은 기분이었음. 다른거 가격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우선 초판 특전
진지하게 혹시 내거 특전이 미수록된거 아냐? 싶을정도였다. 책갈피 달랑 하나
6권까지 으레 같이 붙어 나오던 짧은 단편 부록하나 없어서 약간은 실망했지만.. 솔직히 가격이 올랐으니 뭔가 붙지 않았을까 싶었는걸. 보통 초판은 비싼대신 뭔가 딸려 나오니까
불평했지만 그건 그거고 읽을건 읽어야지
설레는 마음으로 펴서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읽었음. 정확히는 0교시부터 7교시까지 수업시간 자습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띄엄띄엄 읽은거지만.
내용은 크게 2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극초반은 일단 전편 끝에서 예상했던 이이나 트레일 (트레인 양)과의 재회였고,
1. 레일라(이따금 언급되던 얀데레) 속이기 대작전
2. 미스터리 추리물
이렇게 나뉘었음 스포일러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하지 않을거
고냥귀고냥 퀄리티 답게 1은 서술 트릭의 대향연 이어서 크게 만족했음.
다만 2는 약간 너무 예상하기 쉬웠다. 범인이 누군지도 알기 쉬웠고 주인공 목적도 알기 쉬웠고 주인공의 행동의 의미도 쉽게 파악이 되었고. 다만 주인공은 이미 퀘스트 내용을 아니까 직접 참여는 하지 않은 정도?
주인공 행동이나 목적이나 이런건 내가 고냥귀고냥 독자라서 그런가? 1권 산 그때로 돌아가면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고냥귀고냥 독자라면 아마 쉽게 전개 예측 했을것.
다만 범인의 트릭은 약간 알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이래 저래 다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고냥귀고냥 답게 '한번더 읽고싶다.' 서술트릭으로 잘 양념해놓은 책은 다시 읽을때 '그래서 얘가 이랬구나~' 하고 생각되니까 말이지
특전의 외전 말고 으레 본편 이후에 나오는 에필로그 외전은
2의 시간대에서 왕도에 도착한, 도대체 왜 7권 본편동안 코빼기도 안비쳤는지 궁금한 티엘이 주인공.
7권 본편 마지막에서 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나온 에필로그였다. 그냥 딱 그정도.
7권 본편 내용동안에 스포일러를 안하는 선에서 말하고 싶은건 서던의 정체? 뭐 그런거에 대한 떡밥을 미리 작업 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었음. 주인공이 원래 세계로 돌아갈 계획을 세워놨다거나.
8권의 예고에선 이번 여름에 나온다고 했는데 과연...?
마지막으로 이번 역자(김완) 후기는 6권처럼 없었다. 자숙중인 거겠지
그리고 나의 한마디는
아직 고냥귀고냥 안본 사람은 얼른 가서 1권부터 사라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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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불평한 게 돈이 더 비싸져서였군 역자가 아직 김완이긴 하구나 - dc App
음 한 번 봐볼까
리뷰추
c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