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바루 성격
1권부터 지나치게 긍정적인척하고 재미없는 수준을 넘어선 짜증날 정도의 쓸데없는 만담 거기에 주변인물들은 반쯤 받아주는게 더 문제

4~5권에서 이런 좆같은 점들이 극대화됐지 솔직히 제대로 읽지도 못함 (단, 1권에 한해서는 이세계로 갑자기 떨어진 등교거부 히키코모리라는거 감안하면 이해가능)

2.주변인물들의 매력부족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변인물들의 매력이 심각하게 부족함 일러스트가 마음에 안드는건 지극히 개인적인거겠지만...

애초에 메인히로인이 매력이 없고 비중도 없음 서브히로인인 렘 팬덤이 더 큰게 그 증거지 뭐...

그렇다고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가?

그것도 아님 뭔가 심각하게 결여된 캐릭터가 아닌지

작가는 정말 애착이 있어서 후반에 포텐이 폭팔한다고 모두가 입모아 말하지만... 글쎄? 애초에 그 존나 재미없고 좆같은 앞부분을 견뎌서까지 감내할만한 매력인지는 모르겠음

특히 1권에서 왜 스바루가 에밀리아를 좋아하는지 독자들 대부분이 이해못하는건 공감할거라고 생각함

물론 몇 번 죽으면서 이세계 사람들이 자신한테 -거기에 알지도 못하는 사이니까 -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는걸 깨달았는데

자신을 몇번이나 살려줬고 힘든 사람들을 무조건적인 선의와 호의를 가지고 도와주는 에밀리아가 좋다.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작가가 그걸 독자들한테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한게 문제가 아닌가싶음

몇번 구해줬다고 갑자기 주인공이 수십번 뒤져도 도와줄꺼야! 할만큼 푹 빠졌다고 납득시키기에는 많이 부족하지 않나? 이건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뭐 나는 읽으면서 그만한 매력이나 집착을 이해하지 못했음

애초에 공기수준인데 뭘 매력을 느낌? ㅋㅋ

그리고 에밀리아 말고도 그 대마법사나 다른 왕선 후보들도 그렇고 하나같이 캐릭터가 마음에 안듬 이건 쓰면 하루종일일테니 넘어가고... 그나마 할배는 괜찮은데 팩은 말하면 입아프고

3.그럼 장점은?

그래도 리제로에서 높게 평가하는건 뒤질때마다 존나 고통스러워하고 다른 무한루프물처럼 뒤질때마다 내성생겨서 그냥 뒤지진 않고 그래도 공포나 거부감은 계속 가지고 있는거? 솔직히 주인공 맘에 안들었는데 고통스러워하면서 뒤지니까 보기좋더라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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