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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이다.



1. 가위와 이야기를 담는 뼈. 외돌이.
ㅡ그럭저럭 읽을 만 함. 좀 싱거운 맛이 나기는 했는데, 일상물로써 읽으면 괜찮을듯. 일상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선시대인지 일제강점기인지 625인지 모를, 아무튼 근대 언저리의 깡촌에서 죽은 소녀 귀신과 축구하던 성인 남자의 이야기.

아. 근데 출판사 터져서 아직도 파는지는 모르겠다.

유잼도 3/5


2. 검과 화약과 초콜릿 파티 1
ㅡ머리 비우고 읽을 만 함. 망해버린 eX노벨 국내작 중 하나. 책이 상당히 얇다.

eX노벨은 주인공이 빚쟁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이번 빚쟁이는 중동에 떨어짐. 그렇다고 국제사회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진 않지만.

일러스트가 괜찮음.
그러나 2권부터 바뀜.

유잼도 2/5


3.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1. 나승규.
ㅡ작가명이 나승규 아닌데... 어쨌든 그 작가의 다른 필명이다. 한국 라노벨 중에 '~학교' 붙은 건 지뢰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밌었다.

먼치킨 하렘물.

하지만 오글거릴 수도 있다.
던전 디펜스 일러스트레이터.

유잼도 3/5


4. 그녀, 지상 최강의 신부 1. 한유일.
ㅡ그럭저럭 재밌었음. 코미디 비중이 크다고 할까... 설정에 비해선 이아기가 가볍게 진행되니까 유의할 것.

아포칼립스, 사막만이 펼쳐진 세계에서 전직영웅과 정의에 미친 여자가 만드는 러브코미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정확히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재미는 있었다. 3권 안 나오지만.

유잼도 3/5


5. 그대에게 만능주문을! 류은가람.
ㅡ단권 라이트노벨. 시드노벨 옛날작이고 꽤 볼만함. 한국스러운 느낌도 있고. 이 작가가 한국 느낌은 잘 낸다. 드라마 감성이지만.

유잼도 3/5


5. 나는 이세계가 싫다 1. 인덱스.
ㅡ공모전에서 2작품이나 수상한 작가!! 라는 광고 때문에 읽었음. 작가가 나랑 똑같이 어마금 좋아하는데, 어째선지 작품은 나랑 전혀 맞지 않았다.

이세계에서 넘어온 마법사가 주인공한테 세계를 구해달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쌩까는 내용.

클리셰 비트는 코미디인데, 재미가... 없다. 여자 막 대하는 주인공 인성과 의외성 없는 전개, 시시한 개그코드 및 감정선.

나호님에서 느낀 인성파탄, 앨리스 드라이브에서 느낀 노잼을 합친 듯했다.

유잼도 1/5


6. 나와 호랑이님 1, 2, 3. 카넬.
ㅡ흔한 페도. ...읽으면 알겠지만 작가가 별 의도나 의미 없이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나름대로의 매력도 있긴 하지만. 손가는 대로 쓴 느낌이 강해서....

1권 정도는 읽을 만 함.
나는 3권에서 하차.
주인공이 경계선 인격장애다.

유잼도 3/5


7. 납골당의 어린왕자 1. 퉁구스카.
ㅡ사실상 라노벨이 아님. 웹소설에서도 카테고리는 게임판타지였다.

게임을 하는 것뿐이고, 죽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절대로 죽지 않는다>라는 게 반전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은 '게임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걸 하는 사정이라는 게....

아무튼 요약하자면 점잔 빼면서 스트립쇼를 하는 것이다. 진땀 나는 서비스, 눈물의 똥꼬쇼를 위해선 사람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잼도 4/5


8.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어. 반시연.
ㅡ오타쿠를 위한 블랙 코미디. 작가 다른 작품인 흐리호우에선 주인공이 ㅈ간지인데, 여기선 그냥 ㅈ밥이다. 폼 잡는 것도 멋진 게 아니라 병신같다.

사람의 마음을 듣는 미쳐버린 남고생과, 순수해서 지켜야 하는 소녀와, 자신의 마음을 덮어씌울 수 있는 싸이코 여고생의 치정극.

단권 라이트노벨. 노블엔진 창간작.

유잼도 3/5


9. 노벨 배틀러 1. 보르자.
ㅡ보르자 작가 소설. 신작 메멘토 모리랑 설정이나 전개가 거의 똑같고, 신작 뒤에 읽은 거라... 솔직히 신작 쪽이 더 깔끔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작과의 차이를 제대로 보려면 5권까지 읽어봐야겠지만.

재미는 있다.

4/5


10. 달의 공주와 죽지 않는 병기. 크레파스.
ㅡ지루했다. 옛날에 읽어서 기억도 안 난다. 메카닉이었던 것 같은데.... 노블엔진 대상작은 왜 매번 미묘한 걸까 의문했다.

유잼도 2/5


11. 당신과 나의 어사일럼 1, 2, 3, 4. 류세린.
ㅡ재밌다. 내가 꼽는 국산 탑 중 하나. 이세계 소환, 고문살해, 다크판타지, 심리전....

5권이 올해 중에는 나오겠지...?

재미는 있지만. 다 죽고 터지고 정신 나가는 전개가 아니기 때문에 '까보니 별 거 없다'는 평도 들린다. ㅍㄷ.... 그리고 오타쿠 드립 은근히 많다는 점 유의.

유잼도 4/5


12. 던전 디펜스 1, 2, 3, 4. 유헌화.
ㅡ모르겠다.

웹판 읽었을 땐 확실히 재밌었다. 도입부의 우중충함에서부터 주인공에게 이입하고 어떻게 살아나가는지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라노벨로 오면서 주인공은 금수저 기만자가 됐고 히로인도 전부 썅썅썅년이 됐다. 이대로라면 나중에 데이지 나와도 전혀 모에하지 않은 게 아닐까 불안해서 읽을 때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이 소설의 반은 음담패설로 되어있으니 유의할 것.

유잼도 3/5


13. 드래곤×프린세스×블레이드 1
ㅡ노잼. 이해가 안됨. 끔찍함.

용이 지배하는 세계! 인간들은 모두 용을 좋아한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런 용뽕사회에서도 용을 혐오하는 진정한 종족투사..!는 그냥 좆밥일 뿐이고. 히로인 논리도 좆같고. 그냥 러브코미디로 보려고 해도 요소 하나하나가 짜증나서 읽을 수 없었다.

그래서 2/3 읽고 던졌다.

유잼도 0/0


14. 마검마탄의 사이드스토리 1~5. 4Four.
ㅡ미묘잼. 다크판타지, 클리셰 비틀기, 악인 주인공 등등. 재밌는 요소도 많고 흥미로운 장면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이번에 2번 읽으면서 생각보다 재미없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1권 도입부에서 평범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도입부치고 지루했음.

유잼도 4/5


15.매치스틱 케이스.
ㅡ앤솔로지. 여러 작가의 단편이 들어있다. 마사토끼의 세계제일-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었다.

유잼도 2/5


16. 메멘토 모리. 보르자.
ㅡ노블엔진팝. 꽤 두꺼운 책인데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미스테리 소설임.

유잼도 4/5


17. 몇 살이 좋아? 1
ㅡ에로스. 그리고 타임슬립.

동일인물이지만 연령대에 따라서 3분할시키고 하렘해먹을 수 있다는 작가의 상상력은 기발하고. 그리거 아 너무 무섭다.

재미는 있었는데 2권 사기엔 회의감 들었다.

3/5


18. 몬스패닉 1, 2. 네오타입.
ㅡ평범하게, 재미는 있다고 생각한다.

1권을 입문 초기에 읽고 ㅈ노잼이라고 생각했지만, 항마력 좀 생겼다 싶어서 2권 사니까 괜찮더라. 엔이세만큼 극적인 평가변화는 안 생겼지만.

3권도 사보고는 싶다. (뭐 일단 일러는 마음에 들고)

근데 제발 6, 7권까지 보면 엄청나다, 8권까지 봐야 명작이다 이런 얘기 하지 말자.
시간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전혀 가볍지 않은 권수다.... <3권부터 재밌다> 운운도 빡치는데 8권은 무슨...

추천할 거면 제발 1, 2권에서도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꼽아서 알려주자...

그나저나 나호랑 몬패를 대표적 히트작이라고 치면, 우리나라 작품은 일단 코믹해야 먹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코믹을 끼얹어놓되, 나중엔 터뜨려줘야 한다는 느낌.

유잼도 3/5


19. 미얄의 추천 1. 오트슨.
ㅡ솔직히 미묘했다. 옛날 작품이라... 그릇민오인가 민호인가 하는 호칭도 싱거웠고, 무슨 바닷속으로 들어가 판타지 보여주는 것도....... 뭐라고 할까.

너무 점잖았어.

뒷권도 사놨으니 읽겠지만 아직은 어떤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다.

유잼도 2/5


20. 밀리언 달러 빌 1. 사보이G.
ㅡeX노벨의 잿속에서 태어난 카니발 노벨, 창간작.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서부극은 아니라고 한다. 나야 서부극이 뭔지도 모른다.

노인네한테 저주를 받아 몸이 '돈'으로 변하는 남자가, 원주민 혼혈 소녀와 만나, 소녀의 형제자매를 때려눕히러 가는 이야기. (아니다)

왜냐면 저 세계의 갑부가 유산을 숨은 자식인 여주한테 주기로 했는데, 그걸 막으려고 금수저들이 여주를 죽이려고 하거든.

재미있는가? 하는 점은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화, 설정 설명, 장면들이... 삐끗하면 노잼일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행히도 나한텐 유잼이었다.

유잼도 3/5



동아리 시간에 할 게 없어서 써봤다.

다들 한국라놉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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