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안 되서 모바일로 올림.
이번에도 개인적인 감상이다.
1. 바보 왕자와 강철의 메이드 1. 무영자.
ㅡ크게 기대는 안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왕자가 세상 물정 모르고 살다가 쫓겨나고 사이버 펑크 세계관과 조우해서 이런저런 일을 겪는 과정. 그 과정 하나하나, 그러니까 요소들이 꽤 볼 만 했음. 악역은 조금 평면적이었던 것 같지만 말이다.
1년 6개월째 3권이 안 나오니 유의. 너무 옛날에 읽어서 사실 내용 기억 안남.
유잼도 3/5
2. 반역기사의 성녀찬탈 1, 2, 3, 4, 최지인.
ㅡ굉장히 재밌다. 나는 원래 어떤 작가의 책을 읽으면, 발매된 순서대로 읽는데, 다른 거 냅두고 반역기사부터 읽었음. 빠른 전개, 압축되어 있지만 흥미로운 세계관, 두뇌전, 끝없는 반전. 읽는 내내 즐거웠다.
다만 '반전은 한 소설 내에서 한 번이면 족하다'는 말이 있듯이 반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두뇌전 같은 경우도 난 노겜노라 식 두뇌전은 개소리처럼 들려서 미묘한 부분 있었음. (걔네가 계산을 존나 잘 한다고 해도 그걸 실행하는 피지컬은 별개인데 난 모든 걸 계산했다!! ㅇㅈㄹ)
발매 당시 시드노벨 홈페이지에서 플래시로 비주얼 노벨 프리뷰 올렸는데, 이게 캐리를 했는지는 모르겠음.
http://www.seednovel.com/pb/module/board/view.php?didx=542283&page=12&code=seedadv
유잼도 4/5
3.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1, 2. 정연
ㅡ쏘쏘함. 괴이, 요괴들에 대한 이야기다. 모노가타리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이야기마다 줄거리가 좀 싱거운 느낌이었음. 왠지 교훈 있는 아동용 옛날 이야기를 문체만 좀 연령대 높게 만든 느낌이라고 할까. 주연들끼리 이야기 나누는 거나 주인공 과거 떡밥엔 관심이 가서 읽는데 감질맛 나고 쓸쓸해진다.
네이버 웹소설에서 앞부분 볼 수 있음.
http://novel.naver.com/best/list.nhn?novelId=21236&page=6
유잼도 3/5
4. 반쪽 날개의 종이학과 허세 부리는 니체
ㅡ단권완결. 테러블.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이거 주인공이 중3이었나 그렇거든. 내가 현역 중3 때 읽고 감성 1도 안 맞아서 책 던졌다. 엔이세 1권 처음 읽었을 때 이후로 처음 느낀 분노였음.
줄거리 자체는 평범하다. 주인공 남자애가 자살하려는데 같은 장소에서 자살하려는 여자애 보고, 죽으면 안 돼! 차라리 하고 싶은 거라도 다 해보고 죽자! 라고 위선+흑심 떨다가 마지막까지 위선으로 우리 같이 살아보자!! 하는 이야기.
나랑 다르게 이 책 읽고 감동 느낀 사람도 있겠지 머.... 실제로 많았고.
유잼도 2/5
5. 벤더&스파이 1. 남민철.
ㅡ사실 읽으면서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코믹하고 괜찮네, 하는 정도.
전직 스파이가 붕어빵 장사 하고, 그를 좋아한 여자 스파이가 찾아와 깽판을 치고, 숙청의 손길이 다가오나... 그는 더 이상 스파이가 아니다, 붕어빵 아저씨다! ...라는 데에서 한쿡 특유의 감성을 느꼈다.
3권이 안 나온다. 가망도 없다. 시드노벨 고오전으로 읽었다.
유잼도 3/5
6.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 1. 렐트리.
ㅡ읽을 만 하다. 제3자 시점에서 이 세계에선 이런이런 인간들이 저런저런 짓을 하는군... 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 느낌으로 감상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텐션이 너무 평이해서 아쉬웠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으면서는 '무신경한 보스몹이 깽판치는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웹으로는 대충 읽는다), 책으로 읽으면서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제시하는 판타지'란 느낌은 들었지만 밍밍했다. 비장감도 없고 유쾌함도 없다.
누가 죽었다. 누가 실수를 했다. 누가 도망쳤다. 누가 괴수를 찬양했다. 누가 깽판을 쳤다. 그리고 또 누가 죽었다....... 사건은 많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래서? 그래서 결국 뭐가 어쨌다는 거지? 이 모든 것은 몇 가지 착각에 의한 것, 사사로운 것, 스쳐 지나가는 것, 별 의미 없는 것이었다.
음...... 여기에 어떤 주제성 or 주인공의 행동목적이 생기면 또 다를 거 같으니 2권도 사긴 살 거다. (카카오페이지로 사놓긴 다 사놨고)
유잼도 3/5
7. 사가. 반시연.
ㅡ라노벨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믹프라자에서 샀으니 뭐, 비슷한 계통이겠지?
솔직히 흐리호우 3권이나 내주면 좋겠다....
다 같은 세계관이니 대체품으로 볼 순 있지만.
유잼도 3/5
8. 삼학연의 1. 네오타입.
ㅡ몬스패닉 1권보단 베이직한 느낌=항마력이 적어도 읽을 만 했었다.
이런저런 캐릭터들이 나오고 특수한 능력을 통해 대립하고 만담을 하는 것. 그 자체로 각별했다. 그러나 2권은 사지 않았다.
유잼도 2/5
9. 세계 제일의 안티 미스터리. 모베.
ㅡ내가 읽은 이 작가 책 중 가장 재밌었다. (19금 제외, 19금은 본 적 없다)
마사토끼의 세계제일 세계관 노벨라이즈. 세계관은 매치스틱 케이스와 동일하다. 보는 순간 모든 진상을 '컨닝'하는 능력을 가진 탐정, 과거의 죄, 여조수, 마조히즘, 그리고 진상을 알아차릴 수 없고 자신이 범인일지도 모르는 살인사건...... 뻔한 결말은 아니었다.
유잼도 4/5
10. 소나기X소나기. 류은가람
ㅡ단권완결. 시드노벨 고오전.
교과서에 나오는 그 소나기 맞고, 만능주문을!에 이어서 이번에도 한국 감성이 짙었다. 이번엔 좀 인소 감성이었음.
유잼도 4/5
11. 소녀 스펙트럼
ㅡ단권완...결은 아니군. 하지만 단권으로 끝나버렸다. 그닥 재미없다.
어마금 느낌 좀 나는 세계관에, 나는 사실 대단한 비밀을 숨기고 있지... 하는 주인공이 전학오는 이야기인데 평범했다. 슬펐다. 책이 재미없으면 슬프다.
유잼도 1/5
12. 소년, 라이트노벨을 쓰자! 1. LR.
ㅡ제곧내. 이과 남고생이 어느날 라노벨을 써야하게 된 이야기다.
늘 생각하지만 이렇게 작법을 주제로 하는 소설은 색다름이 부족한 것 같다. 원고지 위의 마왕, 노벨배틀러, 영 암리타 같은 걸 원하는데.... 뭐 힘든 일이겠지.
유잼도 2/5
13. 소드 걸스 1~5. 류세린
ㅡ딱히 소드걸스 게임을 안 해도 읽을 만 하다.
평범하지 않은 여자애들이 나와 얽히고 대립하고 설키는 백합물로 보면 될 듯. 갈수록 페이지수가 줄어드는 건 유감스럽지만.
유잼도 4/5
14. 소문의 학술명 1, 2, 3, 4. 모베.
ㅡ이야기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 강하게 나며 그다지 재미가 없다.
안티 미스터리 읽고 작가에 대한 관심이 생겨 전권 읽었는데, 무엇보다도 가독성이 너무 낮다. 세계관은 머리에 안 들어오고, 인물간의 관계-사건-감정이 직관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이해하면 재밌다고 느낄 거 같은데 이해가 안 된다. 솔직히 모노가타리 영향 받은 건 그 다음 문제다.
유잼도 2/5
15. 소심한 복수 사무소 1~5. 류은가람.
ㅡ일상 코미디. 재미있다.
대신 복수를 해주는 사무소에서 남고생과 성인 여성이 시트콤 감성의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 헤르만 헤세를 작품을 테마로 잡았고 꽤 수작이라 생각한다.
유잼도 4/5
16. 소울기어 브레이커
ㅡ괴작.
미쳐버린 게임판타지다. 아아, 그러고 보면 시드노벨에서 겜판이 안 나오는 건 이 작품 때문일까...? 솔직히 겜판이 아니라 일진 나오는 인소 읽는 기분이었다.
유잼도 1/5
17. 손만 잡고 잤을 텐데?! 1~5. 류호성.
ㅡ앞권에선 개드립 있으니 유의하고 3권부터 포텐이다, 라고 주로 추천 되는 라놉. 하지만 나는 1권도 괜찮았다. (읽을 때 중딩이었으므로...)
가 족 같은 소설.
유잼도 4/5
18. 숨덕부 1. 오버정우기
ㅡ드프블 작가 전작.
러브코미디. 이건 읽을 만 했다.
단, 러브코미디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제발 '게임 씬'이 나오지 말아주면 좋겠다. 룰 이해도 귀찮고, 이해해도 늘 애매한 반전-위트를 보여줘서 착잡해진다.
유잼도 3/5
19. 스쿨워즈 1. 레이창.
ㅡ문장이 말도 안 되게 길지만 평범하게 읽을 만 했던 라놉.
하지만 객관적으로 분석하자면 이상한 부분이 더 많다. VR로 휴대폰을 총으로 FPS 하는 설정 자체의 미묘함이라든가(비주얼 상 구리지 않나), 남녀전쟁 구도라든가(구도의 사용법도 전혀 특이하지 않았고).
1년째 3권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2권도 1년만에 나왔으므로 아직 모를 일이다.
유잼도 3/5
20. 습도 8페이지. 반시연.
ㅡ딱히 할 말이 없다. 단편집이다. 사실 라이트노벨도 아니다.
그렇지만 재밌읍니다.
유잼도 4/5
아직 38권 남았다.
시간 날 때 다 써보겠음.
이번에도 개인적인 감상이다.
1. 바보 왕자와 강철의 메이드 1. 무영자.
ㅡ크게 기대는 안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왕자가 세상 물정 모르고 살다가 쫓겨나고 사이버 펑크 세계관과 조우해서 이런저런 일을 겪는 과정. 그 과정 하나하나, 그러니까 요소들이 꽤 볼 만 했음. 악역은 조금 평면적이었던 것 같지만 말이다.
1년 6개월째 3권이 안 나오니 유의. 너무 옛날에 읽어서 사실 내용 기억 안남.
유잼도 3/5
2. 반역기사의 성녀찬탈 1, 2, 3, 4, 최지인.
ㅡ굉장히 재밌다. 나는 원래 어떤 작가의 책을 읽으면, 발매된 순서대로 읽는데, 다른 거 냅두고 반역기사부터 읽었음. 빠른 전개, 압축되어 있지만 흥미로운 세계관, 두뇌전, 끝없는 반전. 읽는 내내 즐거웠다.
다만 '반전은 한 소설 내에서 한 번이면 족하다'는 말이 있듯이 반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두뇌전 같은 경우도 난 노겜노라 식 두뇌전은 개소리처럼 들려서 미묘한 부분 있었음. (걔네가 계산을 존나 잘 한다고 해도 그걸 실행하는 피지컬은 별개인데 난 모든 걸 계산했다!! ㅇㅈㄹ)
발매 당시 시드노벨 홈페이지에서 플래시로 비주얼 노벨 프리뷰 올렸는데, 이게 캐리를 했는지는 모르겠음.
http://www.seednovel.com/pb/module/board/view.php?didx=542283&page=12&code=seedadv
유잼도 4/5
3.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1, 2. 정연
ㅡ쏘쏘함. 괴이, 요괴들에 대한 이야기다. 모노가타리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이야기마다 줄거리가 좀 싱거운 느낌이었음. 왠지 교훈 있는 아동용 옛날 이야기를 문체만 좀 연령대 높게 만든 느낌이라고 할까. 주연들끼리 이야기 나누는 거나 주인공 과거 떡밥엔 관심이 가서 읽는데 감질맛 나고 쓸쓸해진다.
네이버 웹소설에서 앞부분 볼 수 있음.
http://novel.naver.com/best/list.nhn?novelId=21236&page=6
유잼도 3/5
4. 반쪽 날개의 종이학과 허세 부리는 니체
ㅡ단권완결. 테러블.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이거 주인공이 중3이었나 그렇거든. 내가 현역 중3 때 읽고 감성 1도 안 맞아서 책 던졌다. 엔이세 1권 처음 읽었을 때 이후로 처음 느낀 분노였음.
줄거리 자체는 평범하다. 주인공 남자애가 자살하려는데 같은 장소에서 자살하려는 여자애 보고, 죽으면 안 돼! 차라리 하고 싶은 거라도 다 해보고 죽자! 라고 위선+흑심 떨다가 마지막까지 위선으로 우리 같이 살아보자!! 하는 이야기.
나랑 다르게 이 책 읽고 감동 느낀 사람도 있겠지 머.... 실제로 많았고.
유잼도 2/5
5. 벤더&스파이 1. 남민철.
ㅡ사실 읽으면서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코믹하고 괜찮네, 하는 정도.
전직 스파이가 붕어빵 장사 하고, 그를 좋아한 여자 스파이가 찾아와 깽판을 치고, 숙청의 손길이 다가오나... 그는 더 이상 스파이가 아니다, 붕어빵 아저씨다! ...라는 데에서 한쿡 특유의 감성을 느꼈다.
3권이 안 나온다. 가망도 없다. 시드노벨 고오전으로 읽었다.
유잼도 3/5
6.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 1. 렐트리.
ㅡ읽을 만 하다. 제3자 시점에서 이 세계에선 이런이런 인간들이 저런저런 짓을 하는군... 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 느낌으로 감상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텐션이 너무 평이해서 아쉬웠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으면서는 '무신경한 보스몹이 깽판치는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웹으로는 대충 읽는다), 책으로 읽으면서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제시하는 판타지'란 느낌은 들었지만 밍밍했다. 비장감도 없고 유쾌함도 없다.
누가 죽었다. 누가 실수를 했다. 누가 도망쳤다. 누가 괴수를 찬양했다. 누가 깽판을 쳤다. 그리고 또 누가 죽었다....... 사건은 많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래서? 그래서 결국 뭐가 어쨌다는 거지? 이 모든 것은 몇 가지 착각에 의한 것, 사사로운 것, 스쳐 지나가는 것, 별 의미 없는 것이었다.
음...... 여기에 어떤 주제성 or 주인공의 행동목적이 생기면 또 다를 거 같으니 2권도 사긴 살 거다. (카카오페이지로 사놓긴 다 사놨고)
유잼도 3/5
7. 사가. 반시연.
ㅡ라노벨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믹프라자에서 샀으니 뭐, 비슷한 계통이겠지?
솔직히 흐리호우 3권이나 내주면 좋겠다....
다 같은 세계관이니 대체품으로 볼 순 있지만.
유잼도 3/5
8. 삼학연의 1. 네오타입.
ㅡ몬스패닉 1권보단 베이직한 느낌=항마력이 적어도 읽을 만 했었다.
이런저런 캐릭터들이 나오고 특수한 능력을 통해 대립하고 만담을 하는 것. 그 자체로 각별했다. 그러나 2권은 사지 않았다.
유잼도 2/5
9. 세계 제일의 안티 미스터리. 모베.
ㅡ내가 읽은 이 작가 책 중 가장 재밌었다. (19금 제외, 19금은 본 적 없다)
마사토끼의 세계제일 세계관 노벨라이즈. 세계관은 매치스틱 케이스와 동일하다. 보는 순간 모든 진상을 '컨닝'하는 능력을 가진 탐정, 과거의 죄, 여조수, 마조히즘, 그리고 진상을 알아차릴 수 없고 자신이 범인일지도 모르는 살인사건...... 뻔한 결말은 아니었다.
유잼도 4/5
10. 소나기X소나기. 류은가람
ㅡ단권완결. 시드노벨 고오전.
교과서에 나오는 그 소나기 맞고, 만능주문을!에 이어서 이번에도 한국 감성이 짙었다. 이번엔 좀 인소 감성이었음.
유잼도 4/5
11. 소녀 스펙트럼
ㅡ단권완...결은 아니군. 하지만 단권으로 끝나버렸다. 그닥 재미없다.
어마금 느낌 좀 나는 세계관에, 나는 사실 대단한 비밀을 숨기고 있지... 하는 주인공이 전학오는 이야기인데 평범했다. 슬펐다. 책이 재미없으면 슬프다.
유잼도 1/5
12. 소년, 라이트노벨을 쓰자! 1. LR.
ㅡ제곧내. 이과 남고생이 어느날 라노벨을 써야하게 된 이야기다.
늘 생각하지만 이렇게 작법을 주제로 하는 소설은 색다름이 부족한 것 같다. 원고지 위의 마왕, 노벨배틀러, 영 암리타 같은 걸 원하는데.... 뭐 힘든 일이겠지.
유잼도 2/5
13. 소드 걸스 1~5. 류세린
ㅡ딱히 소드걸스 게임을 안 해도 읽을 만 하다.
평범하지 않은 여자애들이 나와 얽히고 대립하고 설키는 백합물로 보면 될 듯. 갈수록 페이지수가 줄어드는 건 유감스럽지만.
유잼도 4/5
14. 소문의 학술명 1, 2, 3, 4. 모베.
ㅡ이야기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 강하게 나며 그다지 재미가 없다.
안티 미스터리 읽고 작가에 대한 관심이 생겨 전권 읽었는데, 무엇보다도 가독성이 너무 낮다. 세계관은 머리에 안 들어오고, 인물간의 관계-사건-감정이 직관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이해하면 재밌다고 느낄 거 같은데 이해가 안 된다. 솔직히 모노가타리 영향 받은 건 그 다음 문제다.
유잼도 2/5
15. 소심한 복수 사무소 1~5. 류은가람.
ㅡ일상 코미디. 재미있다.
대신 복수를 해주는 사무소에서 남고생과 성인 여성이 시트콤 감성의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 헤르만 헤세를 작품을 테마로 잡았고 꽤 수작이라 생각한다.
유잼도 4/5
16. 소울기어 브레이커
ㅡ괴작.
미쳐버린 게임판타지다. 아아, 그러고 보면 시드노벨에서 겜판이 안 나오는 건 이 작품 때문일까...? 솔직히 겜판이 아니라 일진 나오는 인소 읽는 기분이었다.
유잼도 1/5
17. 손만 잡고 잤을 텐데?! 1~5. 류호성.
ㅡ앞권에선 개드립 있으니 유의하고 3권부터 포텐이다, 라고 주로 추천 되는 라놉. 하지만 나는 1권도 괜찮았다. (읽을 때 중딩이었으므로...)
가 족 같은 소설.
유잼도 4/5
18. 숨덕부 1. 오버정우기
ㅡ드프블 작가 전작.
러브코미디. 이건 읽을 만 했다.
단, 러브코미디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제발 '게임 씬'이 나오지 말아주면 좋겠다. 룰 이해도 귀찮고, 이해해도 늘 애매한 반전-위트를 보여줘서 착잡해진다.
유잼도 3/5
19. 스쿨워즈 1. 레이창.
ㅡ문장이 말도 안 되게 길지만 평범하게 읽을 만 했던 라놉.
하지만 객관적으로 분석하자면 이상한 부분이 더 많다. VR로 휴대폰을 총으로 FPS 하는 설정 자체의 미묘함이라든가(비주얼 상 구리지 않나), 남녀전쟁 구도라든가(구도의 사용법도 전혀 특이하지 않았고).
1년째 3권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2권도 1년만에 나왔으므로 아직 모를 일이다.
유잼도 3/5
20. 습도 8페이지. 반시연.
ㅡ딱히 할 말이 없다. 단편집이다. 사실 라이트노벨도 아니다.
그렇지만 재밌읍니다.
유잼도 4/5
아직 38권 남았다.
시간 날 때 다 써보겠음.
- dc official App
리뷰추 많이도 읽었네 흐리호우 3권좀 ㅠ
스쿨워즈 평까 개높네 전체적으로 후한 편이구나...
'바보 왕자와 강철의 메이드' 내가 재미없다고 개깠었는데..3권이 안나오는게 왠지 내탓같아서 미안하더라.쬐금.
반역기사 시리즈는 재밋어 보이는군 한번 보겠음
리뷰는 추천!
리뷰추
소울기어 괴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권 시발앜ㅋㅋㅋㅋㅋㅋㅋㅋ
성녀찬탈 재밌냐? 캐릭터성이 병신이라는 등 혹평도 많던데 호불호가 존나게 갈리는 건가 흠
나랑 취향은 좀 다르지만 많이 읽었네 개추
반역기사 츄라이.... - dc App
반종허니 ㅅㅂ 나도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많은도움이됨니다추 - dc App
고맙다. 오랜만에 내 글 칭찬 보니 기분 좋네
소복사 개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