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오겠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내가 작가여서 그럴까
독자들은 왜 내리냐고 아쉬워하던데
참..
맘이 아프고.. 늘지 않을 실력에 고민하는 마음도
와닿고.. ....
인기가 없던 글도 아닌데.. 과감히 내려 놓는 용기도 멋있고..
저런게 수차례 지나면
제대로된거 하나 뽑겠거니.. 응원해주고 싶다..
다들 쓰고 쓰고 쓸텐데..
힘내라.. ... 화이팅..
난 글 내려놓은지.. 어언 한 달.
지금도
나처럼 컴퓨터만 멍하니 쳐다보면서
한자도 못쓰고 있는 갤러 있을까..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운 분야같다..
난 정말 그래서.. 다들 진지하게 임해줬음 싶다..
상업적이든.. 문학적이든.. 다들 성공해라
책사러 가겠다..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내가 아는 선생님께 대체 글을 왜 써야 하냐고 물어봤을 때 받은 답변 첨부한다.보내주신 이메일을 받고 여러 날 생각했습니다.어떻게, 어떤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창작으로 글쓰기는 소중한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이고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렇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글을 써야 할 사람은 써야 하지만굳이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지요.왜냐면 글을 써서 얻을 것이 별로 없거든요.특히 경제적으로...그럼에도 불구하고 써야 할 사람은 왜 써야 할까요.글쓰기, 글쓰기를 통해 또 하나의 세계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어쩌면, 전혀 새로운...
글을 쓰기 위해서는지금, 오늘 당장 쓰는 것입니다.원고지 15~20매의 콩트부터라도 쓰는 것입니다.그럼 그 글이 다음에 단편소설의 자료가 되거든요.많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로아는 게 없는데 어떻게 쓰느냐며,내일부터, 다음에 형편이 되면 쓴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공부한 후에... 그것도 틀린 말입니다.글은 오늘 내가 쓸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그리고, 대학 도서관 정기간행물에 가셔서문예지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열심히 읽는 겁니다.그럼, 나는 쓸 수 없겠다는 생각보다도나도 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글쓰기는 여자분에게 더 좋습니다.지금 시작해 보세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께 받은 답변힘이 나길 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ㅋㅋㅋㅋㅋㅋ고맙다
그리고 늘지 않을 실력은 없어. 아무리 개 같은 글이라도 10번 이상 퇴고하면 문장이라도 좋아진다. 그리고 거기에 나이 먹으면서 얻어가는 인생사가 더해지고.. 무게감이 더해지면서 좋은 글이 나오는 거라고 봐. 순문학스러운 말이지? 그치만 난 웹소설 작가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칠 거라고 본다. 그럼 힘내.
왜 웃는 거야? ㅋㅋ 너무 진지했나 미안~
뻘글인데 응답이 너무 정성스러워서ㅎㅎ 고맙다~ 하루에 한자라도 적어야 늘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