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 보는 소설 이정도만 해도 기존 종이책과의 괴리감에 골머리 앓는데
인터넷소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네이버웹소설 시스템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가.
라노벨도 너무 가벼워서 가끔 이 장르가 얼마나 갈까 싶은데
웹소설이라고 들고 온게 캐릭터 아이콘이라니. 이건 웹툰과 소설의 키메라도 아니고
귀여니시대 인터넷소설보다도 더 질이 떨어지는거 같다
최소한의 언어독해력도 요구 안하는데 이게 과연 얼마나 갈까.
인터넷소설도 유행지나니까 바로 사그라들고
초반만 제외하면 인터넷소설이라고 해도 결국 이모티콘 적게쓰고 재밌는 소설들이 남았었는데
네웹소 시스템의 소설이 얼마나 갈까 궁금함.
대체 소설에 이모티콘도 아니고 대사마다 옆에 얼굴창 달아놓는건 어느 담당자 아이디어인지 궁금함
무슨 생각으로 그딴걸 만든걸까.
네 생각과 달리 웹소설의 대본화 및 로코화는 더욱 심화될 거고 그런 게 더욱 많이 읽히고 성공할 것. 게다가 이건 네웹소 뿐만이 아니라 현재 인터넷에 연재하는 모든 소설들한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대세임.
2023년에서 옴 웹소설 시장 흥행한 거 보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소리야 네웹빼고.어느연재싸이트가 대본식으로.연재하냐
레진도 그렇게 하던데... 대가리 아이콘...
레진 레알? 도랐나...
대갈 아이콘 하나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잣대로 삼으면 잣되지. 그런 건 편의성을 위한 거야. 편의성이 뭐냐? 이제 종이책 모니터 넘어서 핸드폰으로 후르르륵 넘기면 보는 글이란 말이야. 웹툰은 그림만 봐도 내용을 따라갈 수 있어야 하지. 웹소설도 같은 개념이야 바쁘거나 귀찮으면 중간의 지문은 읽지 않고 대사만 보면서 넘겨도 대강 스토리를 따라가야해. 그런데 사람이 많아지면 이게 누구대산지 헛갈린단 말이야. 그때에 대갈아이콘이 제 역할을 하는 거지. 이게 좋다 나쁘다 판단하긴 힘들어. 솔직히 문학성 운운하는데 시나리오나 희곡도 문학의 한 축이거든. 보다 끄쪽에 가까워진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거지. 보다 중요한 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 거야. 그런 서비스로 한달에 수백 많게는 수천 버는 작가들
실재로 있어. 다시 말하면 그런 수익을 낼 만큼 돈을 내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지. 나는 이거 돈과 관계 없이 순수하게 자기 만족과 문학적 성취를 위해서 글 쓰는 거다.. 이런 입장이면 몰라도 정말 작가로 데뷔하고 돈을 벌고 싶다면 그리고 그게 네이버를 통한 데뷔라면 닥치고 따라가야해. 다른 곳, 또는 신생 서비스들도 아마 따라가면 따라갔지 이런 부분은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야.
근데 캐릭터대가리는 ㄹㅇㅋㅋ 시발 작가하고 독자수준이 많이낮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