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을 안한다 ㅋㅋㅋ
내가 진짜 초짜 신인 작가인줄 알고 보낸 모양인데, 여튼
보낼때는 이러하다 저러하다 구구절절 계약 못 함 안 될 것 처럼 굴다가
내가 메일 오고 가면서 계약 내용에 대한 자세한 계약 내용에 대해 짚잖아?
(출판사서 뭉뚱그려 얘기한 수익에 관한 용어까지 정확하게 요구. 가령 정가에 대한 인세인지, 수익율에 대한 인세인지 그런?)
그럼 입 싹 닿고 답장도 안 줌 ㅋㅋㅋㅋ
어차피 계약 하려고 했던 곳도 아니니까 상관은 없는데 초짜 신인들 조심해라.
진짜 말도 안되는 계약 제시하는 곳, 출판 제의 왔다는 것만으로 좋아서 계약들 하지 말라고.
보아하니 신인작가 등쳐먹는 출판사 널리고 쌨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초짜라 모른다하면 출판사에 물어보라고들 하는데 상황은 뭐 보시다시피...ㅎㅎ 등쳐먹으려는 곳들이 수두룩함.
횽. 그래서 뭐가 좋은거야? 정가 인세? 수익율 인세? 난 그것도 모르겠다. ㄷㄷㄷㄷ
당근 정가에 대한 인세가 수익율에 대한 인세보다 낫다. 수익율로 배분될경우 빠지는 게 너무 많아. 제휴사에서 돌고 돌아 내손에 700원 떨어질때도 있었다. 하지만 판매액 정가에 대한 5:5면 4천원 판매시 2천원이 무조건 떨어지는 거니 좋긴 하지. 근데 이게 신인들에게도 주어지는 계약 조건인지는 모르겠네. 여튼 정가 5(작가):5 가 수익율 7(작가):3 보다 나을때가 많음.
그 놈들은 아무 것도 따지지 않고 네 고맙습니다 하고 닥치고 계약하자고 해야 좋아하지,
정말 몰랐는데 설명해줘서 고맙다 횽.
폭풍공감. 뭐 좀 자세히 짚으려 하면 답장 없음. 특히 처음 들어보는 출판사들이 더한듯. 역시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란 말 괜히있는거아님.
와 ㄹㅇ 양아치들 ㅠㅠㅠ 나중에 출판 제의라도 오면 횽아들한테 물어봐야겠다
헐 어떤 출판사가 그따위야? 난 그런 적 없는데.. 그런 곳이랑은 안하는게 맞다